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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여성후보, 텔레그램 n번방 방지 및 처벌법 제정 촉구
2020년 03월 22일 (일) 16:00:15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 21대 총선 정의당 여성후보들이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텔레그램 n번방 가해자들에 대한 무관용 처벌과 텔레그램 n번방 방지 및 처벌법 제정을 촉구하는 합동기자회견을 하고 있다.ⓒ부천타임즈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정의당 21대 총선에 출마하는 정의당 여성후보 11명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텔레그램 n번방 가해자들에 대한 무관용 처벌과 '텔레그램 n번방 방지 및 처벌법' 제정을 촉구했다.

기자회견에는 비례대표 류호정, 장혜영, 이은주, 배복주, 정민희, 김혜련, 정호진, 박인숙, 조혜민 후보와 오현주(마포을), 안숙현(송파을) 후보 등이 참석했다.

이들 후보들은 "우리는 무너진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 우리는 피해여성들을 지키지 못했고, 지금 이 순간에도 지키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 21대 총선 정의당 여성후보들이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텔레그램 n번방 가해자들에 대한 무관용 처벌과 텔레그램 n번방 방지 및 처벌법 제정을 촉구하는 합동기자회견을 하고 있다.ⓒ부천타임즈

이어 "최근 텔레그램 n번방 사건의 핵심 운영자인 속칭 '박사'가 경찰에 붙잡혔고 범행을 모두 시인했다"면서 "경찰 조사 결과 여아를 포함해 74명의 여성들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60여개의 'n번방들'에서 유포와 시청으로 범행에 가담한 인원은 중복 추산 26만명에 이른다"고 꼬집었다.

   
▲ 21대 총선 정의당 여성후보들이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텔레그램 n번방 가해자들에 대한 무관용 처벌과 텔레그램 n번방 방지 및 처벌법 제정을 촉구하는 합동기자회견을 하고 있다.ⓒ부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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