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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을 위한 글쓰기 습관 4가지
2020년 03월 11일 (수) 12:25:10 부천타임즈 webmaster@bucheontimes.com
   
 

리스토텔레스는 '한 사람을 규정하는 것은 그가 매일 반복적으로 하는 일이다. 그러므로 위대한 것은 습관이다'라며 습관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오늘은 글을 잘 쓰는 데 도움이 되는 습관 4가지를 소개합니다.

1. 좋은 단어와 표현 메모하기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언제나 주변을 관찰하며 본 내용을 기록해두는 습관이 있었습니다. 조각, 건축, 토목, 수학, 과학 등 여러 분야에 걸쳐 아이디어를 메모로 남긴 것을 토대로 희대의 발명품과 작품을 탄생시킬 수 있었습니다.

신문, 책, 영화, 드라마, 논문 등을 보다가 눈길을 사로잡는 단어나 문장이 나오면 메모를 해놓는 습관을 갖는 것이 좋습니다.

잘 아는 단어라 해도 사전을 수시로 찾아보는 습관을 들인다면 어휘력도 키울 수 있을 것입니다.

좋은 문장과 어휘를 메모로 남기는 습관을 만든다면 글쓰기 연습도 저절로 될 뿐 아니라 글을 쓸 때 가장 좋은 참고자료가 될 것입니다.

2. 주변 피드백 받기

글을 다 쓴 다음에는 주변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피드백을 얻는 것이 글쓰기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자신에게 보이지 않는 표현의 오류나 실수는 그 글을 처음 읽는 타인이 더 정확하게 지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훌륭한 글은 여러 차례 수정하고 다듬는 과정에서 탄생합니다. 제삼자의 피드백은 주관적 시각에서 벗어나 자신이 놓치고 있는 점, 글의 장단점을 더 잘 파악하여 좋은 방향으로 글을 수정하고 다듬도록 해줍니다.

3. 매일 글쓰기

글을 잘 쓰는 비결은 글을 매일 쓰는 습관입니다. 작가들은 일정한 시간 동안 일정한 분량을 매일 쓰는 습관을 지니고 있습니다. ‘작가 수업’, ‘뼛속까지 내려가서 써라’ 등 책을 쓴 소설가 나탈리 골드버그는 매일 20분씩 글쓰기를 권합니다. 유시민도 20~30분씩 메모하는 습관을 들이라고 했습니다.

짧아도 좋으니 지금 머릿속에 떠오른 생각을 글로 옮기는 것을 연습해보세요. 하루 10분이라도 매일 꾸준히 쓴다면 시간이 지날수록 글쓰기 실력이 늘 것입니다.

4. 좋은 글 베껴쓰기

글은 많이 쓸수록 실력이 빠른 속도로 늘긴 하지만 아직 글쓰기가 부담스럽다면 책을 베끼어 쓰는 필사를 시도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좋은 문장을 필사하는 것은 글쓰기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무의식중에 좋은 문장과 어휘를 습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책에 국한되지 않고 기사, 광고카피, 안내문 등도 필사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필사를 여러 번 하다보면 글쓰기를 쉽게 시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만약 보도자료를 작성한다면 비슷한 사례를 찾아가면서 읽고 많이 써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보도자료 배포 서비스 뉴스와이어에는 여러 대기업에서부터 정부 부처기 발표한 보도자료를 산업별, 주제별로 모아볼 수 있으니 이를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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