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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수 후보는 경선에서 왜 패했을까?
여론조사는 김만수 후보가 앞섰지만 서영석 후보 장애인 가산점 받아
2020년 03월 05일 (목) 10:57:41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 김만수-서영석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더불어민주당 부천오정지역 국회의원 예비후보 경선 여론조사에서 김만수 후보가 92%를 얻어 84%를 얻은 서영석 후보를 약 8% 정도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서영석 후보는  장애인(중증) 가산점을 25%를 적용받아  105%(서영석) 대 92%(김만수), 13% 차이로 서후보가 앞선 것으로 밝혀졌다.

김만수 후보 캠프 김종구 본부장은 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김만수 후보의 경선 패배에 대해 묻는 분이 많아 공개한다"면서 "경선 결과가 권리당원 투표와 일반 시민 투표가 50 : 50 으로 판가름 납니다. ▲권리당원 투표는 서영석 53%:41% 김만수 후보 패,▲일반 시민 투표는 김만수 51%:31% 서영석 후보 패,▲합산하면 김만수 92%:84% 김만수 후보가 약 8% 정도 이겼지만 서영석 후보는 장애인(중증) 가산점을 득표에 25% 받아결국 서영석 후보가 105%: 92%로 약 13% 차이로 이기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권리당원이란?
최근 일년동안 당비 1000원 이상 6개월간 내신 분으로 경선 전에 각 후보들이 주변 지인들로 부터 입당원서를 받아 투표에 참가시킨 분이 대부분이여서 누가 많이 모으냐가  관건이다.

일반 시민투표는?
오정구 유권자가 약 14만 명이 넘는데 안심번호라 해서 오정구에서 개통한 핸드폰을 무작위로 약 5만개(추정)를 돌려 후보의 선택을 받는 일반 시민 여론의 척도인 투표에서 김만수 후보는 앞섰지만 자신이 미리 모아야하는 당원 수에 밀렸음에도 이겼지만 결국 약자의 배려인 장애인(중증) 가산점에 패배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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