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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발로”라는 악기를 만나보셨나요?
2004년 10월 21일 (목) 00:00:00 부천타임즈 webmaster@bucheontimes.com

10월 ‘문화사랑 토요음악회’
세가지 악기와의 새로운 만남 1-영롱하면서도 깊이있는 소리“챔발로”

10월 30일 토요일 복사골문화센터 음악카페 문화사랑에서 피아노의 전신이라 할 수 있는 악기인 ‘챔발로’ 연주를 들을 수 있다. 부천문화재단에서 실시하고 있는 문화사랑 토요음악회에서 올 가을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특이한 악기들과의 만남을 준비했다. 11월에는 하프연주를 12월에는 마림바 연주를 각각 들을 수 있다.

   

10월 30일에 연주될 ‘챔발로’는 영어로는 ‘하프시코드’라고도 하며, 손톱모양의 플렉트럼(픽)으로 현을 퉁기는 발현악기(撥絃樂器)로 일일이 수공으로 제작되어 악기마다 그 크기나 특징이 다르고 그 소리는 강약을 조절할 수 있고, 음색이 영롱한 면이 특징이다.

챔발로 연주는 서울바로크합주단과 한국페스티벌앙상블 단원인 오주희의 연주로 바흐의 골드베르크 협주곡 등 챔발로만의 특색을 보여줄 곡을 선사할 예정이다.
음료가 제공되는 공연 관람료 전석 1만원, 재단 유료회원은 10% 할인, 10월부터 12월까지 공연 세편의 공연을 패키지로 예매하면 30%의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 예매 및 문의 www.bcf.or.kr/032-326-2689


평소에 쉽게 접하지 못했던 세 가지악기와의 색다른 만남 
10월30일(토) 영롱하면서도 깊이있는 소리 “챔발로”

- 챔발로연주 오주희
“챔발로” - 피아노가 태어나기 전 음악가들의 사랑을 받아온 악기로 영어로는 하프시코드, 이탈리아로는 챔발로라 불린다. 해머로 현을 치는 타현악기(打絃樂器)인 피아노와는 달리 손톱모양의 플렉트럼(픽)으로 현을 퉁기는 발현악기(撥絃樂器)로 일일이 수공으로 제작되어 악기마다 그 크기나 특징이 다르고 그 소리는 강약을 조절할 수 있고, 음색이 영롱한 면이 특징이다.

프로그램
바흐-골드베르크 변주곡

바흐의 숭고하고 고귀한 정신의 소산물로서 음악사를 통틀어 가장 위대한 건반악기 작품으로 인정되는 골드베르크 변주곡은 원제가 "두 단 건반의 쳄발로를 위한 다양한 변주로 된 아리아" 이다.그는 위대한 음의 건축가답게 매 세 번째 마다 카논을 배치하는 치밀함과 마지막 카논 대신 쿠오들리베로 대치하는 유머감각, 처음 시작한 아리아로 다시마무리 함으로서 대칭구조를 이루는등 천재성을 보여준다.
3개 단조 곡들의 참신한 울림, 두 단의 건반위를 종횡무진 넘나들며 펼치는 엄청난 기교를 순수한 즐거움으로 바꾸어 놓는 바흐의 이 생동감 넘치는 창의성은 우리를 깜짝 놀라게 하기도 하고 고뇌와 번민으로 흔들어 놓기도 하며 평화롭게도 하는 마력이 있다.

오주희
현재 콘티누오 주자로서 서울 바로크 합주단, 한국 페스티발 앙상블 단원으로 활동바로크 고악기, 현대 악기 연주자들 다양한 실내악 연주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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