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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부천오정지역위 일부당원, 서영석 예비후보 사퇴촉구
음주운전, 업무상횡령, 식품위생법위반 전과로는 총선 필패
2020년 02월 27일 (목) 16:20:23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더불어민주당 부천오정 지역위원회 소속 조종경 노동위원장 등  일부 당원들은  같은당 서영석 예비후보가 과거 범죄 이력으로  얼룩졌다며 국회의원 예비후보 사퇴를 강력촉구했다.

노동위원장 조종경을 비롯한 문화특별위원장 송미선,교육연수위원장 조태성, 을지로위원장 김현숙,장애인위원장 김명옥,홍보소통위원장 손준기 등은 27일 성명을 통해 "음주운전, 업무상횡령, 식품위생법위반 등이 있는 후보를 본선 후보로 선택하면 제21대 총선 필패는 자명할 것"이라며 "더욱이 범죄 이력이 시·도의원과 약사회장 재직 당시 처벌받았다는 사실에 우리는 더욱 참담함과 경악을 금치 않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중앙선관위에서 공개한 예비후보 전과기록에 의하면 서영석 후보는 부천시의원 시절인 2004년 1월 5일 식품위생법위반으로 벌금 100만 원의 처벌을 받았다.

또한, 부천시의원 시절인 2006년 업무상횡령 위반으로 기소되어 2009년 7월 24일 벌금 200만 원의 처벌을 받았다. 주민을 위해 일해야 하는 부천시의원이 업무상횡령으로 처벌되었다는 것은 공직자 윤리에 있어서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경악을 금치 못하는 또 다른 이력은 음주운전이다. 최근 윤창호 법 통과로 음주운전은 모든 국민의 공분을 사고 있는 범죄로써 공직자 윤리 중에 가장 엄격히 적용을 받는 용서 받지 못할 범죄행위"라고 질타했다.

"서영석 후보는 20015년 3월 13일 제9대 경기도의원 시절 선출직 공인으로서 시민의 모범을 보여야 할 신분으로 하지 말아야 할 음주운전 이력을 가지고 있다. 당시 처벌로 벌금 100만 원 처분결과를 받았다."

그러면서 이들은 "이런 범죄 이력을 가진 사람이 민주당 당원을 대표하는 부천오정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예비후보로 나선 것 자체도 우리 당원들을 무시하고 자신의 영달만 생각하는 처사라고 규탄하며 기본적 도덕성과 자질이 없는 범죄 이력을 가진 서영석 후보를 부천오정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예비후보로 인정할 수 없음을 천명한다."면서 "이런 범죄 이력을 가진 후보를 공직자 후보 검증위원회에서 통과시킨 중앙당도 책임을 면치 못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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