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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의회 미래통합당, 광역동 폐지 촉구 기자회견
2020년 02월 20일 (목) 11:32:00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 미래통합당 소속 시의원들이 부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왼쪽부터 이상윤-남미경-윤병권-김환석-이상열-곽내경-구점자-이학환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오는 4.15일 실시되는 제21대 총선을 앞두고 부천지역 여야 후보 최대 쟁점은 '광역동'이 될 것으로 보인다.

 부천시의회 미래통합당(전 자유한국당)소속 의원8명 전원은 20일 오전 부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광역동폐지 촉구'기자 회견을 갖고 부천시 사전투표소가 36개소에서 10개소로 감소한 원인제공은 부천시의 '광역동'행정체제 개편으로 전임 부천시장과 민주당 출신 도의원 8명, 시의원 20명에게 있다" 며 광역동 전면 폐지를 촉구하고 나섰다.
 

미래통합당 시의원 전원은 "더불어민주당은 이제와서 '광역동' 때문에 발목 잡힌 사전투표소 감소(36개소→10개소)가 미래통합당 때문이라고 공격을 하고 있으며 미래통합당이 서전투표소를 많이 설치하면 선거에서 불리하다고 반대했다고 한다"면서 "사전투표는 특정 정당에게 유리하거나 불리한 선거방식이 아니다. 자승자박을 인정하지 않고 '남 탓'으로 돌리는 게 과연 여당의 책임정치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반박했다.

이어 "미래통합당은 부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사전투표서 설치를 포함한 선거운동에 관한 모든 사항에 대하여 '광역동'행정체제 전과 동일하게 원상복귀를 요구했다"고 밝혔다.

미래통합당은 "분명한 사실은 사전투표소 감소는 '광역동'행정체제 개편과 함께 뒤따르는 문제점이나 불편한 사항들에 대하여 치밀하게 검토하지 않은 부천시의 책임"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끝으로 미래통합당은 "광역동 행정개편으로 시민들은 힘들어 한다. 더 나은 서비스라 했는데 전보다 더 불편해 졌다. 더 빠를 서비스라 했는데 오고 가는데 만도 더 힘이 든다고 한다. 이래서 광역동이 시민중심이 아닌 행정편의주의라는 비판을 받는다"고 강하게 성토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이상열 의원을 비롯한 김환석, 곽내경,남미경,이상윤,이학환, 구점자,윤병권 의원이 참석했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에 앞서 미래통합당 부천시 4개지구당 예비후보 이음재,임해규,차명진,안병도 등은 지난 2월 16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시민생활 불편주는 광역동제 즉시 폐지▲3개구 36개동을 원상복귀▲광역동제로 인한 불평등한 선거행정서비스를 즉시 시정 등을 촉구했다.

   
▲ 미래통합당 소속 시의원들이 부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왼쪽부터 이상윤-남미경-윤병권-김환석-이상열-곽내경-구점자-이학환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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