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1.3.3 수 01:11
,
   
+ 로그인 독자회원가입 전체기사 기사모아보기 보도자료
> 뉴스 > 정치/행정
       
태영호 전 영국주재 북한공사 한국당 입당
2020년 02월 11일 (화) 18:18:04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 태영호 전 영국주재 북한공사가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자유한국당 입당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태영호(58세太永浩) 전 영국주재 북한공사가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자유한국당 입당 기자회견을 가졌다.

그는 영국 주재 공사로 있던 중 2016년 8월 17일 한국으로 망명해 2017년부터  2018년 5월까지 국가안보전략연구원 특임전략자문위원으로 활동했다.

태영호 전 공사는" 한국사회가 통일을 향해 한 발짝 더 전진하는데 저의 미력한 힘이나마 보태기 위해서"라면서" '통일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저의 모든 신명을 바치겠다"고 말했다.

그는 "비례대표가 아닌  지역구 국회의원으로 당선된다면 북한 체제와 정권의 유지에 중추적 역할을 하는 북한 내 엘리트들, 세계 각국에서 근무하는 저의 옛 동료들인 북한 외교관들, 특히 자유를 갈망하는 북한의 선량한 주민들 모두 희망을 넘어 확신을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대한민국의 그 어느 누구보다 북한 체제와 정권에 대해 깊이 알고 있다.북한에서 내려온 청년 선원들이 범죄자냐 아니냐를 따지기 앞서 북한으로 돌려보낸 사실을 보며 큰 좌절감을 느꼈다"면서 "이런 일을 막기 위해 의정활동을 해야겠다는 뜻을 갖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무조건적인 퍼주기 방식이나 대립 구도로 가는 게 아니라 평화통일을 위한 현실적인 통일정책이 입안되고 실천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 태영호 전 주영 북한대사관 공사(왼쪽)가 11일 국회에서 자유한국당 입당과 4·15 총선 지역구 후보 출마 발표 기자회견 후 황교안 대표와 인사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 태영호 전 영국주재 북한공사가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자유한국당 입당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 태영호 전 주영 북한대사관 공사(왼쪽에서 세번째)가 11일 국회에서 자유한국당 입당과 4·15 총선 지역구 후보 출마 발표 기자회견 후 황교안 대표(오른쪽), 김형오 공천관리위원장,김세연 공관위원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부천타임즈(http://www.bucheontime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추천수 : 59
이 기사를 추천하시면 "오늘의 좋은 기사" 랭킹에 반영됩니다 
부천문화원 19대 원장 권순호 취임
[카드뉴스] 정월대보름 '부럼깨기'는
들불처럼 번지는 OB맥주 제품 불매
"청년 여러분, 1분기 청년기본소득
벨기에, 온라인으로 함께 만드는 '한
부천시, 산하 공공기관 1회용품 사용
2021년도 지방공무원 27,195명
부천FC 홈 개막전, 대전에 1대2
부천시민모임,미얀마 군사 쿠테타 규탄
한국예총-민예총,예술문화계 지원 추경
부천시 원미구 부흥로 315번길 14 포비스타 1414호 | 대표전화 032-329-2114 | Fax 032-329-2115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경기아00018 | 등록일:2005년 11월2일 | 사업자등록번호 130-19-41871
종별 : 인터넷신문 | 발행인겸 편집인 : 양주승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양주승
Copyright 2003 부천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bucheo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