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상돈 교수

[부천타임즈: 김상돈 교수] 경민대학교 광고홍보제작과 김상돈 교수가 부천타임즈 창간 16주년 축하만평을 보내왔다.

김상돈 교수는 캘리그라프와 만화를 융합한 만평을 통해 부천타임즈를 부천의 '행복특산품'으로 축하했다.

경기일보, 오마이뉴스, 한국대학신문, 교수신문 등에 '김상돈 만평'을 연재하고 있다. 제 5, 6대 전국시사만화협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부천타임즈의 편집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시사만화 분야에서 날카로운 시각으로 사회를 풍자하고 있다. 또한 중국길림신문에 한국인 최초로 만평을 올린 것으로도 유명하며, 국제효만화센터 대표를 맡고 있다. 저서로는 <읽고 느끼고 쓰다>, <성경말씀으로 따라쓰는 캘리그라피> 등이 있다.

 창간16주년및 희망대상 시상식 2월20일(목) 오후 6시 부천역 채림웨딩홀

한편,작지만 빠르고, 넓고, 깊이 있는 기사로 독자의 신뢰를 일궈낸 지역밀착형 인터넷신문 부천타임즈가 2020년 2월 20일(목) 창간 16주년을 맞이합니다, 또한 정치·경제·사회·교육·문화예술·스포츠 등 각 분야의 유공자를 선정,표창하는 희망대상 시상식도 7회를 맞이합니다.

2월 20일(목) 오후 6시 30분 부천역 채림웨딩홀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기념식에는 대한민국 국악계의 아이돌 유태평양, 브라질 바투카다를 연주하는 평화퍼포먼스팀 '레츠피스',부천오카리나앙상블(대표 이미경), 팝아티스트 낸시랭이 게스트로 출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