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한국당 황교안 당대표와 심재철 원내대표를 비롯한 정태옥, 안상수 의원이 경제자문단 '힘을 Dream팀' 출범식에서 김성원 전 두산중공업 부사장, 고은옥 등 자문단 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부천타임즈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자유한국당 황교안 당대표와 심재철 원내대표를 비롯한 정태옥, 안상수 의원이 20일 국회에서 열린  경제자문단 '힘을 Dream팀' 출범식에서 김성원 전 두산중공업 부사장, 고은옥, 이동훈,이상민, 김영국,오상훈,옥지원,이영환 자문단 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자문단은 ▲청년희망드림팀▲일자리많이드림팀▲경쟁력올려드림팀▲맞춤형복지드림팀▲시장활력드림팀 등 총 5개 팀으로 구성됐다.  경호경비 퍼스트그룹 고은옥 대표는 부천출신으로 자문단에 이름을 올렸다.

▲ 자유한국당 황교안 당대표와 심재철 원내대표를 비롯한 정태옥, 안상수 의원이 경제자문단 '힘을 Dream팀' 출범식에서 김성원 전 두산중공업 부사장, 고은옥 등 자문단 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부천타임즈

황교안 당대표는 "경제의 길이 열리고, 한국당은 경제 자문단의 의견을 믿고 따르겠다"고 말했다.

당 최고위원회는 오정근 한국금융ICT융합학회장, 윤창현 서울시립대 교수, 김용하 순천향대 교수, 김태기 단국대 교수, 최준선 성균관대 교수 등 5명을 공동단장으로 정했다.

▲ 자유한국당 황교안 당대표가 경제자문단 '힘을 Dream팀' 출범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부천타임즈

▲ 자유한국당 황교안 당대표와 심재철 원내대표를 비롯한 정태옥, 안상수 의원이 경제자문단 '힘을 Dream팀' 출범식에서 김성원 전 두산중공업 부사장, 고은옥 등 자문단 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부천타임즈

▲ 경제자문단 '힘을 Dream팀' 출범식 ⓒ부천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