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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세 번째 영입인사 '사막탐험가' 남영호
2020년 01월 14일 (화) 09:27:03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심재철 원내대표 등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020 인재영입 환영식에서 3호 인사인 남영호 탐험가와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대표기자] 자유한국당이 제21대 총선을 앞두고 세 번째 영입 인사로 '사막 탐험가' 남영호(43) 씨를 내세웠다.

영입한 탈북민 출신 인권운동가 지성호씨와 체육계 미투 1호인 김은희씨에 이은 세 번째 인물이다.

   
▲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심재철 원내대표 등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020 인재영입 환영식에서 3호 인사인 남영호 탐험가와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부천타임즈

강원도 영월 출신인 남영호 대장은 중앙대학교 사진학과를 졸업, 산악전문지 사진기자로 활동하다가 2006년 유라시아 대륙 1만8000㎞를 횡단하면서 유명세를 탔다.

남영호 대장은  2009년 타클라마칸사막 도보 종단, 2010년 갠지스강 무동력 완주를 마치고 나서 2011년 고비사막을 시작으로 인류 최초의 '세계 10대 사막 무동력 횡단'에 도전하고 있다.

남영호 대장은 '탐험가' 이미지를 강조하기 위해 한국당이 세계로 나아가야 한다며 황교안 대표에게 지구본을 선물하고, 황교안 대표는 남영호 대장에게 빨간 운동화를 선물했다.

   
▲ 자유한국당 2020영입인사 3호인 남영호 탐험가가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환영식에서 황교안 대표에게 지구본을 선물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020 인재영입 환영식에서 3호인사인 남영호 탐험가에게 빨간 운동화를 전달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 자유한국당 2020영입인사 3호인 남영호 탐험가가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환영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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