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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신당 창당, 초대 당대표 최경환 의원
유성엽·박지원·천정배·최경환·장병완·김종회·윤영일·장정숙
2020년 01월 13일 (월) 11:26:27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 최경환 신임 대표 및 당 지도부가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대안신당 창당대회에서 손을 맞잡아 들어보이고 있다. 왼쪽부터 김종회 최고위원- 최경환 대표-장정숙 원내대표-윤영일 정책위의장.ⓒ부천타임즈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민주평화당에서 탈당한 의원을 중심으로 한 대안신당이 12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중앙당 창당대회를 열고 공식 출범을 선언했다.

대안신당은 소속 현역 의원이 모두 8명으로,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새로운보수당에 이은 원내 5당이다.

창당발기인에는 호남을 지역구로 둔 유성엽, 박지원, 천정배, 최경환, 장병완, 김종회, 윤영일 대안신당 의원 7명, 바른미래당 소속이지만 대안신당에서 활동하는 장정숙 의원이 이름을 올렸다. 대안신당은 소속 현역 의원 8명으로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새로운보수당에 이어 원내 5당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초대 당대표에는 수석대변인을 맡았던 최경환 의원이 추대됐고 원내대표 및 수석대변인은 장정숙 의원이, 정책위의장은 윤영일 의원이, 사무총장은 김종회 의원이 각각 맡기로 했다.

   
▲ 최경환 대안신당 신임 대표가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창당대회에서 손을 들어 답례하고 있다.ⓒ부천타임즈

최경환 의원은 "진보개혁정권 재창출을 위해 문재인 정권에 대해 비판할 것은 비판하고 협력할 것은 협력하며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3세력 통합에 나서겠다"며 바른미래당·민주평화당과 무소속 의원들을 향해 "우리의 힘을 하나로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안신당은 1월 15일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제3지대 통합 원탁회의'를 가동하겠다는 방침이다.

   
▲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대안신당 창당대회에서 최경환 신임 대표가 당기를 흔들고 있다 ⓒ부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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