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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구자호·신현자·이미숙 21대 총선 출마 기자회견
오정 구자호, 소사 신현자, 원미을 이미숙
2020년 01월 10일 (금) 10:37:01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 이혜원 경기도의원을 비롯한 구자호,신현자,이미숙 후보가 당원,지지자들과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4월 15일 실시하는 제21대 총선을 앞두고 부천 3개 선거구에 후보는 낸 정의당 구자호·신현자·이미숙 후보가  9일 오전 부천시청 브리핑룸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필승 결의를 다졌다.

오정역에 출마하는 구자호 예비후보는 '정치의 재개발'을 앞세워 "대장들녘은 지키고 정치는 확 바꿔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 기득권 양당이 지배하는 국회를 두고 우리사회의 평등, 공정, 정의를 이야기 할 수는 없다"고 주장했다.

구자호 후보는  "국회의원이 되면 대장들녘을 생태환경문화공원으로 조성하겠다"면서 " 3기신도시 대장지구는 100만평이 넘는 논습지를 콘크리트로 메우겠다는 것이 부천시 계획이다.
 지금 부천에서 얘기되는 개발이 다 이루어지면 85만 인구가  100만이 넘을 것이며 그렇게 되면 인구밀도 전국 1위다. 지금도 교통, 환경, 특히 미세먼지 문제가 심각한 부천인데, 대장들녘을 없애고 2만세대의 아파트 단지를 세운다면 부천은 지옥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는 "인구밀도는 높아지고, 부천의 열섬화를 심화시키고 유일한 바람길을 없애서 미세먼지가 더욱 악화될 것이며 항상 정체 되는 서울외곽고속도로 부천구간은 출퇴근 시간에는 아마도 주차장이 되어 버릴 것"이라고 우려를 표명하면서 "국회의원이 되면 대장들녘을 생태환경문화공원으로 조성하여 환경도 지키고, 주말이면 가족들이 나들이 할 수 있는 휴식공간이자, 생태문화체험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 왼쪽부터 이미숙-구자호-신현자 예비후보

소사지역에 출마하는 신현자 예비후보는 "자유한국당은 시대착오적인 색깔론과 518망언, 동물국회로 사사건건 민주주의 발목을 잡고있습니다. 국민을 부끄럽게 하는 무능한 정치세력은 이제 퇴출되어야한다"고 주장하면서 " 민주당 집권의 부천의 민주주의 시계는 거꾸로 돌아갔다. 인권조례는 줄줄이 부결되었고 토건자본주의가 판을 치고 있다"면서 "거대양당 기득권, 특권정치를 심판하고 국회특권 철폐하고 국민소환제 도입해야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신현자 후보는 "노동자로 여성으로 부천에 뿌리를 내리고 살아온 20여년, 우리 삶의 변화를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무엇을 해야하는지 가장 잘 알고 있다고 자부한다"면서 "학자금 대출을 이고 지고 취업경쟁에 뛰어든 청년들에게,비정규직 정규직화의 한줄기 희망을 품은 노동자에게,전세값에 생활비에 허덕이는 서민들에게,어둑어둑한 귀갓길이 두려운 여성.투명인간 취급당하는 소수자에게 지신현자와 정의당이 하겠다"고 다짐했다

"지금 당장 판을 갈아야 한다"고 강조하는 신현자 후보는 "평등에 나중은 없다. 지금 당장 개혁이 필요하다. 차별금지법 제정, 청년사회상속제, 노동이 있는 개혁, 세습자본주의 청산하는 길에 신현자는 반드시 승리하여 민생 대개혁에 나설 것"임을 선언했다.

부천 원미을에 출마하는 이미숙 예비후보는 "부천성모병원에서 30년 가까이 간호사로 일한 노동자 출신으로 의료인이기 때문에 보건의료 전문가이며 노동자들을 대변하는 사람으로 살아온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노회찬의 꿈, 부천에서 이어가겠다"는 이미숙 후보는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고 그들의 손을 잡아주는 따뜻한 정치인이 되고 싶다" 면서 "25년 동안 노동운동에서 배우고 익힌 경험을 바탕으로 힘없고 소외받는 사회적 약자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으로 안정적인 직장을 그만두고 정치인으로 살겠다고 결심했고, 21대 총선에 출마하게 됐다"고 출마 배경을 밝혔다.

이미숙 예비후보는 "부천은 지금 난개발로 인한 환경문제와 교통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대장동 3기 신도시 개발과 주민들이 반대하고 있는 상동 특고압선 지하 매설 문제 등 현안문제를 주민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실현가능한 방안들을 찾아서 갈등을 최소화하고 합리적인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 이미숙-구자호-신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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