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만수 국회의원 후보 이기명 후원회장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故노무현대통령의 후원회장을 역임한데 이어 문재인 대통령 언론 멘토단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기명(84) 방송작가가 8일 부천오정아트홀에서 열린 김만수 국회의원 예비후보 「도시의 재발견」 출판기념회에서 "김만수 후보는 노무현 대통령이 출마할 때 같이 선거운동을 한 동지이다. 노무현 대통령 후보 후원회장을 맡아 대통령에 당선 시켰고, 문재인 대통령 언론 멘토단 고문이다. 김만수가 부천시장에 출마했을 때  후원회장을 했다. 내가 후원회장을  하면 당선 안 되는 사람이 없다" 고 말해 큰 박수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