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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숙 시인, 한국방송통신대 제43회 방송대문학상 수상
2020년 01월 08일 (수) 11:34:39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 김명숙 시인을 비롯한 한국방송통신대 제43회 방송대문학상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부천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명숙 시인이  '제43회 방송대 문학상'을 수상했다.

 제43회 방송대문학상에는  총 551편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치열한 경쟁을 펼쳤던 방송대 문학상 시 부문에선 김명숙 시인의 작품 "대나무"가 가작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방송대문학상은 국내 대학교내의 문학상 중에서도 명실상부 전통 있고 명망 있는 문학상으로  시·시조, 단편소설, 희곡 및 시나리오, 에세이, 동시·동시조, 단편동화 등 총 6개 부문이다.

시. 시조 부문 예심 심사는 11월 9일(토) 출판문화원 회의실에서 이성혁 문화평론가가 했으며, 심사기준은 ▲주제의식 ▲창조성 ▲실험정신 ▲표현력 ▲구성력에 두고 심사를 했다.

   
▲ 김명숙 시인, 한국방송통신대 제43회 방송대문학상 수상

손택수 심사위원은 "김명숙의「대나무」는 독창성이 어떤 유형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질감의 문제라는 인식을 뒷받침하는 지표다. 이 시인은 '시'로 규정된 기왕의 미학 체계를 단정하게 수렴하면서도 '시'로 명명되지 못한 '시적'인 것을 향해 비약하는 힘이 있다. 또한 예측 가능한 사유의 흐름을 비틀어 도약시키는 마지막 연의 갈무리 솜씨는 결코 쉬운 것이 아니다. 시가 지나치게 뜻에 포박되지 않도록 더 주의를 기울인다면 사유의 깊이와 명료한 이미지가 어우러져 웅숭깊은 음역을 갖게 되리라 믿는다." 라고 평했다. 당선작은 2020년 신년호부터 방송대 신문인 KNOU위클리에 소개된다.

   
▲ 김명숙 시인

한편, 김명숙 시인은 시인과 아동문학가·가곡·동요작사가로 열심히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초.중학교 논술강사, 사회교육강사, 문해교육사로 후학들에게 글쓰기를 지도하고 있다.시집 <그 여자의 바다>를 출간했으며, 가곡<달에 잠들다.> 외 45곡과 음반과 악보로 나온 동요 86곡 등이 있다. 이 외에도 제54회, 57회 4.19혁명 기념식에서 가곡 <그 날>을 작시하여 합창곡으로 편곡돼 추모 공연된 바 있으며, 제60회 현충일 추념식에선 국가보훈처에서 의뢰한 추모곡 <영웅의 노래-충혼가>를 작시하여 서울현충원에서 연주된 이후 국가의 큰 행사에서 끊임없이 불러지고 있다.

또한 <새싹>은 2011년 초등학교 5학년 음악교과서(천재교육)에 등재되었으며, 2008년 국립국악원 생활음악에 공모 선정된 <화전놀이>, 제5회 BBS불교방송 동요대회 우수상<연잎에 비 내리면>, 2015년 KBS 창작동요 노랫말 <오월>, 2019 제주어창작동요제 <쇠소깍 여행>등이 우수상으로 당선되었다.

수상으로는 부천예술상, 한국동요음악대상, 문예마을문학상, 도전한국인상, 제5회 오늘의 작가상 수상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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