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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예총 회장 선거 앞두고 5파전 대혼전
오은령-백운석-고형재-권득현-권고섭 5명 출마 예정
문인협회,사진협회,음악협회 표심을 잡아라
2020년 01월 06일 (월) 20:25:57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 왼쪽부터 권고섭 전 경기연극협회 회장 -백운석 경기국악협회지회장-오은령 한국무용협회부천시지부장-고형재 전 부천미협회장-권득현 연예예술인협회부천시지부장 ⓒ부천타임즈

[부천타임즈: 양주승 대표기자]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부천지부 (이하 부천예총) 제11대 회장 선거를 앞두고 차기 회장에 대한 지역 문화예술계의 관심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4년  임기의 부천예총회장 후보 등록은 20일(월) 오전 09시부터 ~17시 까지이며 선거는 1월 30일(목) 오후 6시 부천예총 교육실에서 실시된다.선거관리위원장은 문인협회 박희주 회장이다.

현재 본지와의 통화를 통해 출마의사를 밝힌  오은령 한국무용협회부천시지부장을 비롯하여 백운석 한국국악협회 경기도지회장, 권득현 한국연예예술인협회 부천지부장,고형재 전 부천미협회장, 권고섭 경기연극협회 회장 등 5명이다.

수년전부터 출마를 표명한 백운석 국악협회 경기도 지회장과 고형재 전 미협회장이 일찌감치 물밑 작업을 벌이고 있어 대혼전이 예상되는 가운데 유일한 여성 후보인 오은령 무용협회 지부장이 다크호스로 급부상하고 있다.

투표권은 부천예총 8개 산하단체(국악·무용·문인·미술·사진·연극·연예·음악) 각 단체별 5표로 총 40표이 40명 대의원이 투표에 참가한다.

승리 관건은 5명 후보 외에 후보를 배출하지 않은 문인협회(5표), 사진협회(5표), 음악협회(5표)의 대의원 표를 누가 많이 확보하느냐가 관건이다. 결선 투표는 없다. 단 한 표라도 많이 확보하면 당선이다.

한편 부천예총은 제1대 최은휴 지부장을 비롯하여 장경내,이상덕,박효순,심우섭,김창섭, 김정환 회장으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현 김회장이 유일하게 3선(8대,9대,10대)을 역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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