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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21대총선 인재영입 1호 최혜영
2019년 12월 26일 (목) 23:43:31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 더불어민주당 21대 총선 인재영입 1호인 최혜영 강동대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26일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인재영입식에서 이해찬 대표 등과 함께 하트를 만들어 보이고 있다 ⓒ부천타임즈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최혜영(40) 장애인식개선교육센터 이사장을 영입했다

더불어민주당은 26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발레리나 출신 척수장애인 최혜영 강동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를 21대 총선 인재영입 1호로 영입했다,

최혜영이사장은 신라대 무용학과에서 발레리나의 길을 걷던 중 2003년 교통사고로 사지마비 척수장애 판정을 받았다. 무용수의 꿈을 접어야 했지만, 대신 장애인 활동가로서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

   
▲ 더불어민주당 21대 총선 인재영입 1호인 최혜영 강동대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26일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인재영입식에서 입당 소감을 밝히고 있다 ⓒ부천타임즈

최 이사장은 2009년 장애인식개선교육센터를 설립해 전국 대학 등지에 강의를 다니며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펼쳤다. 강연뿐 아니라 뮤지컬, 연극, 광고 모델 등 다양한 활동으로 장애인식개선에 몰두했다. 이 같은 활동으로 2018년 직장 내 장애인식개선 교육 의무화 제도 마련에 기여했다. 최 이사장은 여성 척수장애인 첫 재활학 박사이기도 하다.

최혜영 이사장은 "정치를 하기에는 별로 가진 것 없는 평범한 여성"이라고 겸손해 하면서 "우리 아이들이 장애를 불편으로 느끼지 않는 세상, 더불어 산다는 말이 더 이상 필요 없는 세상을 꿈꾼다.그 꿈을 안고 정치에 도전한"고 포부를 밝혔다.

최혜영 이사장은 수영선수로 활동하던 중 다이빙 사고로 사지마비 장애를 얻은 정낙현(40)씨와 결혼했다. 정낙현씨는 2014년 인천 장애인 아시안게임에 출전해 럭비 종목에서 은메달을 따내기도 했다.

   
▲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6일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에서 21대 총선 인재영입 1호인 발레리나 출신 척수장애인 최혜영 강동대 사회복지학과 교수에게 더불어민주당 당헌 당규집을 전달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 더불어민주당 21대 총선 인재영입 1호인 최혜영 강동대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26일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인재영입식에서 이해찬 대표 등과 함께 하트를 만들어 보이고 있다 ⓒ부천타임즈
   
▲ 더불어민주당 21대 총선 인재영입 1호인 최혜영 강동대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26일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인재영입식에서 입당 소감을 밝히고 있다 ⓒ부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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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21대 총선 인재영입 1호인 최혜영 강동대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26일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인재영입식에서 이해찬 대표 등과 함께 하트를 만들어 보이고 있다 ⓒ부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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