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부천원미을 서진웅 예비후보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제8대,9대 경기도의원을 지낸 서진웅(54세) 전 경기도 의원이  제21대 총선 부천 원미을에 출사표를 던졌다. 19일 부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서진웅 예비후보는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행정학석사) 졸업, 더불어민주당 정책위부의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부천시 원미을 국회의원은 설훈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다.

▲ 19일 현재 부천원미을 예비후보

19일 현재 부천원미을은 자유한국당 임해규 전 국회의원, 자유한국당 서영석 전 경기도의원이 예비후보로 등록한 상태이다.

▲ 부천 오정지역 예비후보

부천 오정은 더불어민주당 김만수(55세)전 부천시장, 자유한국당 안병도(61세) 자유한국당 오정당협위원장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현 국회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원혜영으로 내년도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 부천 소사 예비후보

부천 소사는 더불어민주당 김한규(45세) 변호사,이건태(53세) 변호사, 자유한국당 차명진(60세) 전 국회의원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현 국회의원은 더불어민주당 김상희 의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