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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법안과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골자로한 선거법개정안 저지를 위해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를 비롯한 의원, 당원들이 국회 앞 규탄대회를 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법안과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골자로한 선거법개정안 저지를 위해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를 비롯한 심재철 원내대표,유기준,김순례,김광림, 조경태, 원유철,장재원,정진석,이주영 의원, 당원들이 사흘째 국회 앞 규탄대회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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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법안과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골자로한 선거법개정안 저지를 위해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를 비롯한 의원, 당원들이 국회 앞 규탄대회를 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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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법안과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골자로한 선거법개정안 저지를 위해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를 비롯한 의원, 당원들이 국회 앞 규탄대회를 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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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법안과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골자로한 선거법개정안 저지를 위해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를 비롯한 의원, 당원들이 국회 앞 규탄대회를 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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