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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포토]목로서각 '人과 나무' 정기전
13일(금)~18일(수)까지 지하철 7호선 부천시청역 갤러리
2019년 12월 14일 (토) 10:10:11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 목로서각 '人과 나무' 정기전 참여 작가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올해로 14회째 맞이하는 제14회 목로서각 '人과 나무' 정기전시회가 12월 13일(금) 오후 5시 지하철 7호선 부천시청역 갤러리에서 열렸다.

18일(수)까지 열리는  '人과 나무' 정기전은 목로서각 고헌 오세탁 원장을 비롯하여 간종숙,강헌구,김희복,김인숙, 김창균,김현순,권현숙,민경주,박학선,성동철,소순경,황계연,이미연 14인 작가들의 한글과 한자의 다양한 서체의 서각을 비롯하여 서각화 등 다양한 50여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작품들은 긍정적이고 좋은 마음을 담은 성어를 비롯하여 己所不欲 勿施於人(기소불욕물시어인), 浩然之氣(호연지기), 君者成人之美(군자성인지미), 學而時習之 不亦說乎(학이시습지 불역열호),知好樂(지호락),生生之樂(생생지락),携手同行(휴수동행),駑馬十駕(노마십가),작품 露積成海(노적성해) 등 작품을 선보인다.

또한 유안진 작가의 엣세이 '지란지교를 꿈꾸며', 나태주 시인의 '풀꽃', 그리고 서각화도 금강산 등 감상할수 있다.

   
▲ 오세탁 원장이 <긍정적이고 좋은 마음을 담은 단어들> 작품 人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국전 및 경인미술대전 입선작가인  고헌 오세탁 원장은 "목각·서각 예술은 자연에서 수명을 다한 나무에 제2의 생명을 불어넣는 예술작업으로 가장 힘들고 긴 작업 시간과 끈기, 예술혼을 필요로 한다"며 "디지털 시대에 아날로그적 감성과 향수를 불러 일으킨다"고 말했다. (문의 및 안내 전화 010-8256-6233)

한편, 국전 및 경인미술대전 입선작가인 오세탁 선생은 지난 2016년 제31회 복사골예술제를 맞이하여 '문화특별시부천' 서각을 부천시에 기증했다. 300년 된 느티나무(폭1m30,무게 20kg)에 성주산에 피어있는 복숭아꽃 31송이, 3대국체축제 영화(BiFan), 만화(Bicof),애니메이션(BIAF) 그리고 복사골예술제,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를 음평각으로 배경에 깔고 '문화특별시부천'을 판본체로 중앙에 굵게 양각해 양과 음의 조화로움을 표현했다. 작품은 부천시청 로비에서 상시 전시중이다.

   
▲ 박학선 작가의 <송백지무>
   
▲ 오세탁 작 己所不欲 勿施於人(기소불욕물시어인) 자기가 싫어 하는 것은 남에게 행하지 마라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김희복 작가의 君者成人之美(군자성인지미
   
▲ 민경주 작가가 學而時習之 不亦說乎(학이시습지 불역열호) 작품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배우고 때로 익히면 기쁘지 아니한가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김현순 작가가 자신의 작품 <이리랑/무궁화>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소순경 작가가 <세한도>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김창균 작가가 자신의 작품 露積成海(노적성해)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권현숙 작가의 감사
   
▲ 민경주 작가의 學而時習之 不亦說乎(학이시습지 불역열호),
   
▲ 강헌구 작 <삼춘휘>
   
▲ 황계연 작가의 携手同行(휴수동행)
   
▲ 박수근 작 목각화
   
▲ 소순경 작가의 知好樂(지호락)ⓒ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김희복 작가의 You raise me upⓒ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김현순 작가가 <금강산도>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민경주 작가의 박학심문, 독행신사
   
▲ 김창균 작가가 자신의 작품 駑馬十駕(노마십가),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소순경 작가의 知好樂(지호락)ⓒ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왼쪽 민경주 작 풀꽃-오른쪽 간종숙 작 더불어 함께 ⓒ부천타임즈
   
▲ 김인숙 작 돌멩이 ⓒ부천타임즈
   
▲ 왼쪽 박학선 작 송백지무- 오른쪽 권혁숙 작 화락 ⓒ부천타임즈
   

▲이미연 작 지란지교를 꿈꾸며ⓒ부천타임즈

   
▲ 왼쪽 강헌구 작가의 서기집문-오른쪽 황계연 작가의 변ⓒ부천타임즈
   
▲ 권현숙 작가의 감사 ⓒ부천타임즈
   
▲ 오세탁 작가의 긍정적이고 좋은 마음을 담은 단어들-서(기소불요물시어인)ⓒ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왼쪽 김현순의 친구- 오른쪽 김현순의 생생지락ⓒ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왼쪽 성동철의 동행-오른쪽 강헌구의 순기자연 ⓒ부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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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복 작가의 You rise up me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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