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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만화영상진흥원 A모 부장 감봉1개월 징계 받아
2019년 12월 11일 (수) 16:05:34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전경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직장 내 후배인 공익제보자의 신원을 공개한 한국만화영상진흥원 A모 부장이 감봉 1개월 징계처분을 받았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A모 부장은 지난해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전임 원장이 중국 위해시 출장 시 향응 접대를 받았다는 내부 비리를 공익차원에서 고발한 B모 직원에 대해 신분을 보호해야 할 입장이었다.

그러나 A모 부장은 B모 제보자의 신원을 보호하기는커녕  공익제보자 신분을 직원들에게 누설 하자 부천시는 한국만화영상진흥원 A모 부장에 대해  징계를 요청했다.

10일(화) 오후 5시 열린 인사위원회에서 위원들은 A모부장에 대해 감봉 1개월의 징계를 내렸다.

이에 앞서  부천시는 지난해 특정감사를 통해 A모 부장을 공익신고자 보호법 위반으로 검찰에 고발했다.  최근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기소유예'는 기소권을 지닌 검사가 범죄 혐의는 인정하면서도 피의자의 연령이나 성향, 정황 등을 참작하여 공소를 제기하지 않는 처분'이 바로 기소유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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