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1.1.18 월 15:57
,
   
+ 로그인 독자회원가입 전체기사 기사모아보기 보도자료
> 뉴스 > 문화/예술
       
'우리동요 베스트 123'에 '자전거', '누가누가잠자나'
"어린시절을 소환하는 노래, 치유의 힘을 가진 우리 동요"
2019년 12월 09일 (월) 12:24:49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 목일신의 누가누가 잠자나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세상의 모든 어머니들에게 '우리동요 베스트 123'에 목일신 선생이 작사한 <자전거>와 <누가누가잠자나>가 선곡됐다.

'우리동요 베스트 123'은 최초의 한국 창작동요(1924년, 윤극영의 반달)가 탄생한 지 96년 만에 처음 만들어진 '웰메이드' 동요 CD앨범이다. 2017년 1월 시작해 제작 기간 2년 10개월, 이 중 녹음 기간만 10개월이 걸렸다.

제작 참여 인원 총 65명, 가창 어린이 47명이 참여했으며 국내 최고의 레코딩 스튜디오 <인피니티>, 그래미어워드 레코딩 부문 수상에 빛나는 황병준의 믹싱, 마스터링을 거쳐 레코딩실의 공기까지 표현한다는 24bit 48kHz의 초고음질의 음원으로 만들어졌다.

   
▲ CD로 제작된 우리동요 베스트 123

앨범에는 방정환 선생이 작사한 "날아라 새들아 푸른 하늘을, 달려라 냇물아 푸른 벌판을.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어린이날'노래를 비롯하여, 목일신 선생의  "넓고 넓은 밤하늘엔 누가 누가 잠자나 하늘나라 아기별이 깜빡깜빡 잠자지 깊고 깊은 숲속에선 누가 누가 잠자나 ..." '누가 누가 잠자나', 국민동요 '자전거', 윤석중 작사 홍난파 작고 '낮에 나온 반달', 박화목(朴和穆) 작사, 김공선(金公善) 작곡의 '과수원 길' 등이 수록되어 있다.

앨범제작에 참여한 황설윤 방송 작가는 "어린이를 위해, 어린이에게 맞춘 음악인 동요는 쉽고 아름다운 선율에 어린이의 순수함과 활력, 서정성, 그리고 긍정적인 정서가 가득 담긴 노랫말이 얹어져 있다"면서 " 이러한 동요는 어린 시절의 정서 함양과 상상력의 자양분이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어린이들의 노래 ‘동요’가 점점 우리 곁에서 사라지고 있다. 대중문화와 모바일, SNS에 익숙한 요즘 어린이들이 동요보다 어른들의 노래를 쉽게 접하고 뜻도 모르는 가사를 따라 부르며, 어른들의 춤을 따라 출 때마다 안타까웠다"면서 " 보다 많은 어린이가 자신들의 노래인 동요를 즐겨 부르는 아름다운 세상이 되길 바라며 그 꿈과 뜻을 모아 이 음반을 만들었다"고 동요베스트 123곡의 제작 배경을 밝혔다.

양주승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부천타임즈(http://www.bucheontime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추천수 : 69
이 기사를 추천하시면 "오늘의 좋은 기사" 랭킹에 반영됩니다 
정의당, 부천시의회 퇴직공무원단체 지
행안부·국민권익위 '2020 민원서비
이재명,전직 대통령 사면 반대...차
'모바일 신분증'시대 첫 관문 '모바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 신청 기준
이재명 경기지사, “반려동물 사지 말
마을정원 조성으로 쾌적해진 원미지역
'성주산 둥지 유아숲체험원'에서 자연
브랜드 저널리즘과 2021년 홍보 마
국정농단·특활비' 박근혜,징역 20년
부천시 원미구 부흥로 315번길 14 포비스타 1414호 | 대표전화 032-329-2114 | Fax 032-329-2115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경기아00018 | 등록일:2005년 11월2일 | 사업자등록번호 130-19-41871
종별 : 인터넷신문 | 발행인겸 편집인 : 양주승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양주승
Copyright 2003 부천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bucheo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