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0.12.5 토 21:21
,
   
+ 로그인 독자회원가입 전체기사 기사모아보기 보도자료
> 뉴스 > 사회/정보
       
정재현 부천시의원,Non–GMO식품사용 '1석100조' 효과
우리 농업도 살리고,전통식품업 살리고, 아이들 건강도 챙겨
2019년 12월 09일 (월) 10:10:51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 정재현 부천시의회 행정복지위원장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정재현 부천시의원이 전국의 중고등학교 교장,학부모, 운영위원들에게 「전국 학교 넌지엠오차액지원사업 참여 촉구」 공개편지를 페이스북에  포스팅해  관심을 끌고 있다.

유전자 변형 생물 GMO(Genetically Modified Organism) 는 생명공학 기술을 이용하여 유전자를 인위적으로 변형시킨 생물로 약칭 GMO라고 한다.Non–GMO는 유전자 변형생물을 사용하지 않은 식품이다.

   
▲ 유전자변형식품 ⓒ부천타임즈

8일 정재현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경기도 부천시를 비롯한 일부 기초지자체가 벌이는 <Non–GMO 가공식품 차액지원 사업>은 우리 농업도 살리고, 전통식품업도 살리고, 아이들의 건강도 챙기는 '1석100조'의 효과가 나는 사업으로 단순한 선택이 아닌 우리 농업과 아이들에게 매우 중요한 문제"라고 강조했다.

정 의원은 "수년 전부터 경기도의 각 학교에서 광명을 시작으로 부천, 수원 등 지역 각 학교에서 유전자변형농산물(지엠오, GMO) 원료를 사용한 된장과 간장, 국간장, 식용유, 진간장 등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 차액을 지원하는 사업을 진행 중으로 사업명은  <Non–GMO 가공식품 차액지원 사업>이다.

"현재 광명, 하남, 부천, 김포, 안양, 군포, 의왕, 과천 등이 참여했고, 방식은 경기도교육청과 각 지역교육청의 공동구매를 통해 이뤄진다. 투입되는 예산은 안양시는 9억 원, 부천시는 5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정재현 의원은 "특히 제가 사는 부천시 학교의 경우 초등학교와 중학교는 <Non–GMO 가공식품 차액지원 사업> 모두 참여했습니다. 다만 28개 고등학교 중 10개 학교만 고추장과 된장, 국간장, 진간장, 식용류 등 5개 전 품목에 참여했습니다. 나머지 18개 학교는 일부 품목만 참여한 실정"이라고 밝혀다.

그러면서 정의원은 <Non–GMO 가공식품 차액지원 사업>에 잘 알려지지 않은 긍정적인 효과가 몇 가지 있습니다. 여기서 과학적으로 유해성이 확립되지 않은 GMO 문제 보다 더 명쾌한 사실이 존재한다"고 강조하면서 " 현재 경기도 각 시의 <Non – GMO 가공식품 차액지원 사업>의 시작은 경기도교육청의 가공식품 공동구매 사업에서 시작됐습니다. 경기도 교육청과 부천시는 2011년에 초등학교, 2012년 중학교 무상급식을 전면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경기도 전체 초등학교는 GMO로 만들어진 가공식품은 공급하지 않아

덧붙여 정 의원은 "경기도는 아이들의 올바른 식생활, 안전한 급식실현, 전통식품을 중심으로 한 건강한 먹을거리 공급을 목표로 2014년 가공식품 대한 공동구매 사업을 경기도 전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했다"면서 "이 사업 덕분에 경기도 안의 전체 초등학교는 GMO로 만들어진 가공식품을 공급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부천시는 여기에서 한 걸음 더 나갔습니다. 2017년 하반기부터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고추장, 된장, 진간장, 국간장, 식용유 5가지 품목에 대한 <Non – GMO 가공식품 차액지원 사업>을 펼친 것입니다. 공동구매사업에 참여하면 Non – GMO 가공식품 활용 때문에 높아진 비용을 시가 부담하는 제도입니다. 지금까지 계속 확대되는 중입니다."

   
▲ ⓒ부천타임즈

'전통식품품질인증'

"경기도 교육청의 가공식품 공동구매 사업을 전제로 부천시가 벌이는 <Non – GMO 가공식품 차액지원 사업>은 단순히 국내산 곡물사용 또는 유전자변형농산물의 배제 이전에 '전통식품품질인증'이라는 전제가 존재합니다."

" '전통식품품질인증' 장류와 시중에 유통되는 개량식 장류의 근본적 차이는 다음과 같습니다. '전통식품품질인증'의 경우 국내산 농산물 사용을 명문화했습니다. 수입콩이 개입할 여지가 없고, 국산콩으로만 제조합니다."

"누구보다도 특히 이런 내용을 꼭 기억해야 할 사람들이 있습니다. 학교는 아이들이 본인의 먹을거리를 결정하는 구조가 아닙니다. 바로 학교에서 아이들의 먹을거리를 결정하는 학교의 교장이나 영양교사, 학부모회장, 학교운영위원 등입니다. 이들의 실천이 매우 중요합니다."

끝으로 정재현 의원은 "인스턴트 고추장, 된장 맛에 길들여져 진짜 장맛이 어떤지 조차 모르는 사람이 점점 많아진다"면서 "이런 현실에 비추어 보면 이 사업의 소중함은 실로 그 값어치를 따지기 힘들 정도"라고 말했다.

 

양주승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부천타임즈(http://www.bucheontime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추천수 : 46
이 기사를 추천하시면 "오늘의 좋은 기사" 랭킹에 반영됩니다 
부천시의회, 부천FC 내년도 예산 삭
부천영상문화산업단지 개발사업 급물살
트리오 콘 스피리토 제19회 정기연주
이학환 의원 "부천시의회가 야바위 집
구속 수감중인 이동현 부천시의원 월정
원종동 화상경마장 이전하면 공간활용
이상윤 부천시의원, 본회의 보고자료
김명원 도의원, 3차 긴급재난지원금
초유의 부천시장 업무추진비 삭감 형평
[이종섶의 詩장바구니-90] 액면가
부천시 원미구 부흥로 315번길 14 포비스타 1414호 | 대표전화 032-329-2114 | Fax 032-329-2115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경기아00018 | 등록일:2005년 11월2일 | 사업자등록번호 130-19-41871
종별 : 인터넷신문 | 발행인겸 편집인 : 양주승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양주승
Copyright 2003 부천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bucheo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