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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존에 과속 단속카메라 8800개, 신호등 1만1220개 설치
2019년 11월 26일 (화) 18:13:36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 「어린이 교통안전 강화 대책 당정협의 ⓒ부천타임즈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조정식 정책위의장, 전혜숙 행정안전위원장, 민갑룡 경찰청장을 비롯한 구윤철 기재부 2차관,김계조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참석자들이 2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강화 대책 당정협의」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이날 어린이 교통안전 사고 피해자 고 태호군과 고 해인양 부모가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에게 법안통과 촉구서를 전달했다.

이날 회의에서 당정은 어린이 보호구역에 안전 장비 설치를 의무화하고, 사망사고 발생시 처벌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민식이법'의 조속한 처리 방안을 협의했다. 또한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내년 1000억 원 규모의 예산을 증액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내 과속 단속카메라 8800개를, 신호등 1만1220개를 3년간 순차적으로 설치할 예정이다.

조정식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당정협의 후 브리핑을 통해 "스쿨존 내 과속카메라·신호등 설치를 위해 내년 1000억 원 규모의 예산 증액을 결정했다"며 "스쿨존에 무인카메라 8800대, 신호등 1만1260개를 3년간 순차 설치한다"고 말했다.

이날 어린이 교통안전 사고 피해자 고 태호군과 고 해인양 부모가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에게 법안통과 촉구서를 전달했다.

   
▲ 어린이 교통안전 사고 피해자 고 태호군과 고 해인양 부모들이 2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어린이 교통안전 강화 대책 당정협의에서 고인의 영정을 든 채 회의를 지켜보고 있다. ⓒ부천타임즈
   
▲ 민갑룡 경찰청장과 전혜숙 국회 행정안전위원장 2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어린이 교통안전 강화 대책 당정협의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부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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