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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여고는 넌지엠오 콩류 공급 확인
부천타임즈와 정재현 행복위원장은 사과와 정정보도
2019년 11월 13일 (수) 16:18:58 부천타임즈 webmaster@bucheontimes.com

이 사건의 경과를 밝힙니다. <부천타임즈>는 지난 10월 2일 정재현 의원, ‘부천시 관내 유전자변형(GMO)식품 사용 학교 공개’라는 제목으로 ‘NON-GMO 가공식품 100% 공급될 때까지 힘 쏟을 것’이며 "부천시가 NON-GMO 예산지원해도 일부학교 여전히 참여 안한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와 관련 부천여고는 지난 11월 4일 대상 순창공장 품질보증팀장의 명의로 발행된 유전자변형농산물농산물 미사용증명서를 공개했습니다. 이 증명서에 따르면 부천여고 급식에 사용하는 햇살 담은 양조국간장, 양조간장, 청정원 순창재래식순된장 등의 제품은 원료 구입 및 생산, 보관, 출고 시까지 유전자변형농산물을 사용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정재현 부천시의회 행정복지위원장은 10월 1일 페이스북을 통해 부천여고 등이 5개 품목 중 식용유만 참여해 넌지엠오(NON-GMO) 차액 지원사업에 대해 시늉만 냈다. 이들 학교는 고추장과 된장, 진간장과 국간장 제품은 지엠오(GMO, 유전자변형) 농산물로 만든 가공품일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10월  29일 부천여고와 정재현 부천시의회 행정복지위원장, 부천타임즈는 당시 부천여고와의 협의 끝에 업체의 유전자변형농산물농산물 미사용증명서 공식사과와 정정보도를 하겠다고 잠정 합의했습니다.
 
이에 따라 부천타임즈는 부천여고는 넌지엠오(NON-GMO) 차액 지원 사업에 참여하지 않았지만 지엠오(GMO, 유전자변형) 농산물 가공품을 공급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바로 잡습니다. 부천타임즈는 이번 보도로 인해 부천여고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여러분께 사과를 드립니다.

또한 ‘부천여고 등이 지엠오 농산물로 만든 가공품일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던 정재현 부천시의회 행정복지위원장도 “부천여고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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