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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고,외국어고,국제고, 2025년 일반고로 전환
유은혜 교육부장관,'고교 서열화 해소 및 일반고 교육역량 강화 방안' 발표
2019년 11월 07일 (목) 18:44:06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고교서열화 해소 및 일반고 교육역량 강화 방안'을 발표하고 있다/왼쪽부터 도성훈 인천시교육청교육감, 장위국 광주시교육청 교육감, 최교진 세종시교육청 교육감,유은혜 장관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부천타임즈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7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자율형사립고(자사고)·외국어고(외고)·국제고를 2025년 일제히 일반고로 전환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고교서열화 해소 및 일반고 교육역량 강화 방안'을 발표 했다.

이 자리에는 도성훈 인천시교육청교육감, 장위국 광주시교육청 교육감, 최교진 세종시교육청 교육감,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등이 함께 했다.

유은혜 교육부 장관은 자율형사립고(자사고)와 외고·국제고 등 특수목적고를 2025년 일반고로 일괄 전환하기로 한 것과 관련, "고등학교는 사실상 일류, 이류로 서열화되는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고교서열화 해소 및 일반고 교육역량 강화 방안'을 발표하고 있다/왼쪽부터 도성훈 인천시교육청교육감, 장위국 광주시교육청 교육감, 최교진 세종시교육청 교육감,유은혜 장관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부천타임즈

유 장관은 "약 4%를 차지하는 자사고와 외고, 국제고 등에서 우수한 학생들을 먼저 선점하고 비싼 학비와 교육비가 소요되다 보니 현재 고등학교는 사실상 일류, 이류로 서열화되고 고등학교 진학 경쟁이 심화돼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부담은 커지고 학교 간, 학생 간의 위화감이 조성되는 등의 문제가 발생했다"고 말했다,

이어 유 장관은 "대학입시 단계에서는 특기자 전형이 일부 고교에만 유리하게 되어 있고,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일부 고교 정보가 불공정하게 사용되고 있다는 의심이 끊이지 않고 있다"면서 "자사고·외고 등이 입시교육에 치우쳐서 운영되고 있어 당초 설립 취지를 살리지 못하고 오히려 대다수 학생이 재학하는 일반고 교육을 저해하고 있다는 지적 또한 정부는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고교서열화 해소 및 일반고 교육역량 강화 방안'을 발표하고 있다ⓒ부천타임즈
   
▲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고교서열화 해소 및 일반고 교육역량 강화 방안'을 발표하고 있다ⓒ부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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