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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중아의 본적은 부천 소사 심곡본동 556-9번지
2019년 11월 01일 (금) 20:42:21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 2006년 가을 부천펄벅축제에 출연한 가수 함중아(앞줄 왼쪽)가 가수 정동권, 오세은 등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함중아와 양키스'의 리더로 <안개속의 두그림자>,<내게도 사랑이>,<풍문으로 들었소>,<조용한 이별> 등 많은 힛트송으로 7080세대의 사랑을 받았던 가수 함중아가 1일 폐암으로 투병하다 세상을 떠났다.

지난 2006년 9월 펄벅축제에 출연했던 함중아 씨는  자신의 고향은 "부천시 소사구 심곡본동 556-9번지  소사희망원 이며 호적에도 그렇게 나와있다"고 밝혀 관객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또한 함중아씨는 이국적인 외모로  혼혈이라는 소문이 나있었지만 그는 자신이 고아였으며 이국적인 외모 때문에 소사희망원에 들어갈 수 있었다고 고백했다. 당시 펄벅여사가 운영했던 소사희망원은 혼혈전쟁고아만 입소 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소사희망원 출신은 가수 인순이를 비롯하여 함중아와 양키스멤버 정동권,제임스리,오세근 등이 있다.

한편 함중아의 부고를 전해 들은 최의열 부천박문관장을  함중아 빈소에 조화를 보냈다.

   
▲ 함중아가 펄벅축제에서 동료가수들과 함께 열창을 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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