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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주영의 카드뉴스] 이해찬 민주당 대표 '조국 사태' 뒤늦은 사과
2019년 10월 31일 (목) 12:09:50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 ⓒ부천타임즈 곽주영 기자

[부천타임즈:곽주영 기자]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0일 오전 조국 법무부장관의 사퇴와 관련해 기자간담회를 갖고 "특히 청년들이 느꼈을 불공정에 대한 상대적 박탈감, 좌절감은 깊이 있게 헤아리지 못했다. 이 점 여당 대표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공식 사과했다.

한국당 이창수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진중한 사과와 후속 조치를 기대했지만 역시나 기대난망이었다"며 "광화문에 울려 퍼진 국민의 분노가 '송구하다'라는 단어 하나로 해결된 문제이냐"고 비판했다.

김정화 바른미래당 대변인은 이논평을 통해 "국민의 여론을 헌신짝처럼 내던졌던 이해찬 대표, 이제 와서 무슨 사과인가"라며 "철이 지나도 한참 지난 이 대표의 사과, 총선을 의식한 퍼포먼스일 뿐"이라고 꼬집었다.

민주평화당 박주현 수석대변인은"조국 사태를 마무리하기 위해 사과한 것은 적절한 대응"이라며 "입시 공정성 문제와 권력 분산을 위한 분권형 대통령제라는 큰 틀의 방향 제시가 있었다면 좋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의당 유상진 대변인은 "늦었지만, 집권여당 대표로서 사과한 것은 다행"이라며 "과감하게 개혁 속도에 박차를 가해 그간 실추된 집권 세력의 이미지를 회복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논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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