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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총선 부천 최대의 혈전 예상지역 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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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30일 (수) 17:16:34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 ⓒ캐릭터 디자인 곽주영 기자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사진 곽주영 기자] 경기도 부천 소사구는 여성시민운동가 출신 더불어민주당 김상희 국회의원(3선)이 버티고 있는 지역이다. 더불어민주당 부천의 4개 선거구 국회의원 중 유일하게 여성의원이라는 점이다. 부천 오정은 원혜영(5선),부천원미을은 설훈(4선), 원미갑은 김경협(재선)으로 모두 남성이다.

내년 총선을 앞두고  자천타천으로 소사구 출마를 겨냥한 후보군들의 발걸음이 눈에 뛰게 빨라지고 있다.  거론되는 후보군들은 더불어민주당 이건태 변호사, 김한규 변호사,윤건영 청와대 국정상황실장,자유한국당 차명진 전 국회의원, 최환식 전 부천시장 후보, 신현자 정의당 부천소사구지역위원회 위원장 등이다.

   
▲ ⓒ부천타임즈 곽주영 기자

약사 출신의 김상희 의원(3선)은 더불어민주당 검찰개혁특위 공동위원장이다.지역민과 가장 활발한 대화를 나누는 소통의 정치인으로 꼽힌다. 7년 연속  '국회의원 헌정대상'을 수상한 김상희 의원은 본회의 출석률 100%로 20대 국회 개원 이후 모든 본회의에 출석한 모범정치인이다.

김상희 의원은 여성의원들과 함께 10월 30일(수)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역구 30% 여성의무공천의 입법화를 요구하면서  "선거제도 비례성을 확보하는 방향으로 연동형 비례대표제가 패스트트랙에 올라가 있지만 여성의 대표성과 관련해서는 굉장히 취약하다"며 "여성이 인구의 절반을 차지하지만 국회는 여성의원 비율이 17%밖에 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화여자대학교 약학대학 제약학과 졸업, 대통령자문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원장,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위원장, 한국여성민우회 공동대표,국회사무처 입법 및 정책개발 우수국회의원,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과학기술분야 의정활동 우수의원.

   
▲ ⓒ부천타임즈 곽주영 기자

최근 소사지역에 사무실을 낸 이건태(52세) 변호사는 11월 2일 <우리 동네 변호사>출판기념회를 통해 이름 띄우기에 나섰다. 이건태 변호사는 지난 2016년 국민의당 후보로 광주서구갑에 출마해 낙선한 경력을 가지고 부천에 둥지를 틀었다.

이건태 변호사는 고려대 법대를 졸업하고 사법연수원 19기로 정보통신부 1대 법률자문관, 법무부 법무심의관, 서울중앙지검 형사제2부장검사, 제주지검·울산지검 차장검사, 인천지검 제1차장검사, 의정부지검 고양지청장 등 검찰 요직을 거쳐 더불어 민주당 법률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했다.

   
▲ ⓒ부천타임즈 곽주영 기자

김앤장 법률사무소 출신 김한규(45) 변호사는 최근 부천시호남향우회 체육대회에 참석하면서 자신의 얼굴을 알렸다. 출마 예상자중 가장 나이가 어린 40대 중반이다.

김한규 변호사는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이다. 제31기 사법연수원, 하바드로스쿨 출신(석사)으로 서울대학교 대학원 법학석사,서울대학교 정치학학사 등 학력으로 한국공유경제진흥원 법률자문위원,더불어민주당 서울특별시장 후보 선거대책위 부대변인을 지냈다.

   
▲ ⓒ부천타임즈 곽주영 기자

윤건영(50) 청와대 국정상황실장도 자천타천으로 거론되고 있다. 윤건영 실장은 이미 수년전 부천소사로 이사해 청와대로 출퇴근 하고 있다. 윤실장은 대통령의 메신저이다. 2018년 평양남북정상회담 때 윤실장은 서훈 국정원장, 정의용 국가안보실장과 함께 특사로 파견될 만큼 문재인 대통령의 두터운 신임을 얻고 있다.  윤건영 실장은 유일한 여성국회의원인 김상희 의원과의 충돌을 피해 부천원미을로 말을 옮겨 탈 수도 있다.

윤건영 실장은 국민대학교 대학원 경제학 석사, 대통령 비서실 국정상황실장, 경남과학기술대학교 초빙교수, 노무현 대통령 비서실 정무기획비서관 노무현재단 기획위원.

   
▲ ⓒ부천타임즈 곽주영 기자

차명진 자유한국당 전 국회의원은 소사구에서 2선을 했으나 김상희 국회의원에게 내리 2연패 하면서 한국당의 아성인 소사지역을 민주당에게 빼앗겼다.

차명진 의원의 최대 아킬러스는 막말정치, 절제하지 못하는 말의 가벼움이다. 지난 5월에는 세월호 유가족을 비하하는 막말로 국민들의 공분을 일으켜 한국당 당원권 정지 3개월 징계를 받은데 이어 세월호 유가족 137명으로부터 1인당 3백씩 총 4억1천만 원을 배상하라는 소송을 당했다. 최근에는 부천영남향우회 체육대회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빨갱이로 지칭해 논란을 빗기도 했다. 이같은 연이은 자충수로 한국당의 공천을 받을 수 있는지 여부가 관건이다.

제17대,18대 국회의원,새누리당 소사구 당원협의회 의장,국회 국토해양위원회 위원,손학규 경기도지사 공보관, 특별보좌관,김문수 한나라당 경기도지사후보 선대위원실 총괄실장 등.

   
▲ ⓒ부천타임즈 곽주영 기자

최환식(61)자유한국당 전 부천시장 후보는 제6대,7대 경기도의원을 지낸데 이어 지난 2018년 지방선거 부천시장에 출마했다. 친박출신의 최환식 전도의원은  (전)한나라당 대통령경선후보 박근혜선거대책본부장(부천원미을지역),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 행정학석사 졸업(도시및지방행정),부천시 지체·신체·농아·시각장애인협회 고문,전국 농아장애인연합회자문위원,경기도립의료원 이사 등을 역임했다.

   
▲ ⓒ부천타임즈 곽주영 기자

신현자(48) 정의당 부천소사구지역위원회 위원장은 지난  2016년 소사구에서 국회의원에 출마한데 이어 2018년 지방선거에서 부천시의원으로 출마해 의 여성 대표 공약으로 여성과 아이가 행복한 부천시,학교와 유치원 등 5대 교육안전 지원조례 ,여성안심도시 실현 5대 안전 서비스 제공 이주여성, 한부모가족 등 다양한 가족지원 강화 등을 제시했다. 경희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졸업, (전)부천교육희망네트워크 공동대표.

한편 지역에서는 참신한 일꾼의 세대교체도 중요하겠지만 더불어민주당이 안정적 의석을 유지하고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의정활동이 검증된 중진들을 뽑아야 한다는 여론도 지배적이다.  한 시민은 부천시의회의 경우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지방선거에서 검증되지 않은 후보를 공천함에 따라 제대로 된 의정활동을 펴지 못하는 일부 의원이 있음을 지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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