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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대표,대통령 2년 반은 기만과 박탈, 파괴가 판친...
2019년 10월 29일 (화) 19:52:09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29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있다.ⓒ부천타임즈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29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집권한 2년 반을 기만과 박탈, 파괴가 판친 '잃어버린 시간'"으로 규정했다.

나경원 대표는 특히 공수처와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정조준하며, "정부와 여당의 주장은 자유민주주의를 후퇴시키는 '독재 악법'"으로 규정하고  "공수처와 연동형 비례제, 전 세계 웃음거리로 전락할 반민주적 폭거입니다. 우리의 임기와 함께 완전히 역사의 용암에 던져버리자"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대해 정춘숙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미래에 대한 걱정은 없고,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증오와 저주로 가득 차 있다. 여당 탓만 하는 적반하장과 후안무치였다. 나 대표의 연설은 무엇이 '야당리스크'인지 실체를 보여주었다."라고 말했다.

바른미래당도 논평을 통해 나 원내대표의 연설은 한국당 주장만이 옳다는 '독선의 말잔치'였다고 비판했다.

여영국 정의당 원내대변인은 "나 원내대표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은 망각과 구태 시리즈"라며 "공수처와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반지의 제왕'에 나오는 '절대 반지'라 우겼지만, 도리어 정치 기득권과 검찰과의 카르텔에 집착하는 한국당의 모습이 '골룸'에 더 가까울 것"이라고 말했다

민주평화당, 대안신당도 '반대를 위한 반대로 점철된 연설'이자, '한계 정당'의 실상을 보여준 연설이었다고 평가했다.

   
▲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29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있다.ⓒ부천타임즈
   
▲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29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있다.ⓒ부천타임즈
   
▲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29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있다.ⓒ부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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