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깊어가는 가을 "부천의 작가들, 부천을 노래하고, 부천을 얘기하다" 부천문인협회 「시화전」 에 참여한 시인 58명의 작품을 모았다,

「시화전」은 부천문화재단에서 2019년 예술지원사업으로 경기예술활동지원 '우리동네예술프로젝트'공모사업에 선정된 문화예술사업이다.

 ▲박희주(굴포천이 안개는 자유다)▲고경숙(원미동)▲윤석금(따르릉 따르릉)▲차경녀(부천시 동사무소에 나는 없다)▲박영봉(심곡천 물그림자)▲ 박미현 그곳에 가면▲김찬숙 야회▲ 한상현 소사벌막이영욱 성주산 상고대▲ 이종숙 그리움은 추억을 부르다▲이재학 소새울 연가▲ 김영미 기억속의 87번▲ 문이령의 (동시)열매 ▲이순정 바람 골 바람▲ 황정순 엄마집▲ 황금숙 새로운 국면▲ 최금왕 5월의 소명원▲ 김성배 귀로 먹는 밥

▲ 구유현 소사골▲임수임 춘의역 꽃집▲ 박선희 길주공원▲ 정무현 부천은▲ 윤수연 서랍장▲ 엄한백 벚꽃마을▲ 이건선 복사골에 속삭이는 바람▲윤명석 복숭아 터전 ▲이남철 2번출구의 빗줄기▲서병갑 부천이 부른다, 복사족 답하다▲허문규 원미산 진달래꽃▲최유식 성주산을 바라보며▲ 명숙 고강동의 무지개▲정나래 가을손님▲ 전해미 강의 존재이유▲김양숙 깊은구지의 느티나무

▲김은혜 나라는 이름표의 상자널이(원미산 진달래)▲안선희 봄날의 상동 호수공원▲이창원 나 부천 먼마루 원종 쐐기풀꼴에▲이종헌 원미산 연가▲ 곽욱열 동네방내▲정재령 복숭아 축제▲ 임숙희 진달래동산 가는 길▲이봉영(구 심곡천)▲ 이봉영(구 심곡천)▲김우진(너무 쉽게 버리다)▲ 정준용(소새울공원)▲ 유미애(고강동의 태양)▲ 최숙미(꽃밤의 멘쿵)▲ 정 령(꽃동네 1번길)▲ 박영녀(소만)▲ 신은숙(가을의 문턱에서)▲문신진(대장동 팽이)▲ 홍명근(성주산)▲이가은(하산의 길은 눅다)▲ 최명선(부천)▲임동석(검문)▲ 서금숙(성주로66)  등 시화를 만난다.

▲ 박희주 굴포천이 안개는 자유다

▲ 고경숙 원미동

▲ 윤석금 따르릉 따르릉

▲ 차경녀 부천시 동사무소에 나는 없다

▲ 차경녀 시인

▲ 박영봉 심곡천 물그림자

▲ 박영봉 시인

▲ 박미현 그곳에 가면

▲ 박미현 시인

▲ 김찬숙 야회

▲ 김찬숙 시인

▲ 한상현 소사벌막

▲ 이영욱 성주산 상고대

▲ 이종숙 그리움은 추억을 부르다

▲ 이재학 소새울 연가

▲ 김영미 기억속의 87번

▲ 문이령의 (동시)열매

▲ 이순정 바람 골 바람

▲ 황정순 엄마집

▲ 황금숙 새로운 국면

▲ 최금왕 5월의 소명원

▲ 김성배 귀로 먹는 밥

▲ 구유현 소사골

▲ 이길순 원미산 진달래 축제

▲ 임수임 춘의역 꽃집

▲ 박선희 길주공원

▲ 정무현 부천은

▲ 윤수진 부천중앙공원 능소화 사랑

▲ 윤수연 서랍장

▲ 엄한백 벚꽃마을

▲ 이건선 복사골에 속삭이는 바람

▲ 윤명석 복숭아 터전

▲ 이남철 2번출구의 빗줄기

▲ 서병갑 부천이 부른다, 복사족 답하다

▲ 허문규 원미산 진달래꽃

▲ 최유식 성주산을 바라보며

▲ 김명숙 고강동의 무지개

▲ 정나래 가을손님

▲ 전해미 강의 존재이유

▲ 김양숙 깊은구지의 느티나무

▲ 김은혜 나라는 이름표의 상자널이(원미산 진달래)

▲ 안선희 봄날의 상동 호수공원

▲ 이창원 나 부천 먼마루 원종 쐐기풀꼴에

▲ 이종헌 원미산 연가

▲ 곽욱열 동네방내

▲ 정재령 복숭아 축제

▲ 정재령ⓒ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임숙희 진달래동산 가는 길

▲ 이봉영(구 심곡천)

▲ 박혜숙(시는 곁에있어주는 사람의 버팀목)

▲ 김우진(너무 쉽게 버리다)

▲ 정준용(소새울공원)

▲ 유미애(고강동의 태양)

▲ 최숙미(꽃밤의 멘쿵)

▲ 정 령(꽃동네 1번길)

▲ 박영녀(소만)

▲ 신은숙(가을의 문턱에서)

▲ 문신진(대장동 팽이)

▲ 홍명근(성주산)

▲ 이가은(하산의 길은 눅다)

▲ 최명선(부천)

▲ 임동석(검문)

▲ 서금숙(성주로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