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9.11.15 금 20:28
,
   
+ 로그인 독자회원가입 전체기사 기사모아보기 보도자료
> 뉴스 > 문화/예술
       
[생생포토] 부천에 '쌈지벽화'가 뜨고 있다
벽화를 배경으로 '인증샷'을 날릴 수 있는 관광상품으로 발전해야
2019년 10월 25일 (금) 22:27:39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 웹툰작가 한경철의 스피릿핑거스의 주인공들이 등장하는 벽화.ⓒ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부천에 '쌈지벽화'가 뜨고 있다. '쌈지벽화'라는 이름은 부천이 쌈지공원이 많은 것처럼 도심 곳곳에서 수준 높은 만화 벽화를 만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지은 필자가 지은 이름이다.

부천시 문화산업전략과가 '시민의강'이 완공된 이후 심곡천을 인근  빌딩 사이의 짜투리 벽이나 건물의 구조를 활용해 벽화를 그려  만화도시 부천의 정체성을 표현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먼저 심곡복개천 사거리에 그려진 2편의 벽화에는  웹툰작가 한경철의 스피릿핑거스의 주인공들이 등장한다.

   
▲ 영동빌딩 232 작가의 <연애혁명>

특히 심곡 시민의강 주변 영동빌딩에는 232 작가의 <연애혁명>, 이동건 작가의 <유미의 세포들>, 돌배 작가의 <계룡선녀전>, 김인호·남지은 작가의 <패밀리사이즈>, ㈜형설앤의 <검정고무신> 등 다양한 작품의 주인공을 모아 하나의 이야기로 구성한 대형벽화를 조성했다.

   
▲ 심곡 시민의강 제1공영주차장 외벽에 그려진 로보트태권브이

심곡 제1·2공영주차장에는 태권브이와 헬로카봇을 트릭아트로 구현해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공간을 마련했다. 로보트 태권브이는 1976년 김청기 감독이 제작한 국내 최초 애니메이션으로 세대를 초월해 인기를 모으고 있는 한국 로봇의 대표 아이콘이다.

부천시가 마을만들기 참여예산 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는 벽화사업은  도시의 허름함, 뒷골목의 초라함을 감추기 위한 '땜빵'이 되어서는 안된다.  벽화의 기발한 장면들은 만화+회화성, 즉 예술적 표현으로 국내용(?)이 아닌  세계인들의 공감대를 불러 일으킬 수 있는 국적과 언어,인종을 초월해 공감을 주는 글로벌한 작품으로  부천을 찾는 손님들이 벽화를 배경으로 '인증샷'을  날릴 수 있는 관광상품이 돼야 한다.

   
▲ 웹툰작가 한경철의 스피릿핑거스의 주인공들이 등장하는 벽화.ⓒ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부천 심곡동 시민의강.ⓒ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양주승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부천타임즈(http://www.bucheontime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추천수 : 10
이 기사를 추천하시면 "오늘의 좋은 기사" 랭킹에 반영됩니다 
[생생포토]2019 부천시장기 배드민
윤건영 청와대 상황실장, 부천 원미을
[이종섶의 詩장바구니-35] 가족은
브라보! 부천시민뮤지컬 '레미제라블'
부천시 배드민턴 전용구장 신축을 기원
필리핀 이주여성 출신 전 국회의원 이
"부천시배드민턴협회로부터 공로상 받았
어두컴컴 골목길이 선사시대 이야기가
부천여고는 넌지엠오 콩류 공급 확인
김명원 도의원, 제2경인선 은계·옥길
부천시 원미구 부흥로 315번길 14 포비스타 1414호 | 대표전화 032-329-2114 | Fax 032-329-2115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경기아00018 | 등록일:2005년 11월2일 | 사업자등록번호 130-19-41871
종별 : 인터넷신문 | 발행인겸 편집인 : 양주승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양주승
Copyright 2003 부천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bucheo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