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재현 부천시의원의 "차별 없는 세상"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정재현 부천시의회 행정복지위원장이 22일 밤 경기도 부천 한국만화박물관 상영관에서 열린 「제21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 폐막식 포토월에서 "차별 없는 세상"이라고 프린팅된 검정색 티셧츠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재현 의원은  "외국인노동자건, 그의 자녀건,  동성애자건, 이성애자건, 성소수자건, 백인이건, 흑인이건, 그리고 호남이건, 영남이건, 아이건, 어른이건, 장애인이건, 비장애인이건, 어느 종교인이건, 누구의 인권이건 소중합니다."라고 이야기 하면서 "이것이 제가 생각하는 변함없는 예수의 가르침이고  정치철학"이라고 강조했다.

▲ 정재현 부천시의원의 "차별 없는 세상"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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