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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AF2019,장편 대상 '환상의 마로나' 단편 대상 '산성비'
한국 장편 '프린세스 아야', 한국 단편 '움직임의 사전' 2개부문 수상
2019년 10월 22일 (화) 20:54:14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제21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하 BIAF2019)이 10월 22일(화) 오후 6시 경기도부천 한국만화박물관 상영관에서 폐막식을 갖고 총 25편의 수상작들을 공개했다.

시상식에는 김동희 부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하여 양진철 부시장, 도의원 이진연,김병전 재정문화위원장, 정재현 행정복지위원장,홍진아,송혜숙, 권유경, 김성용,2018 비아프 홍보대사 박초롱, 2019 홍보대사 신예은,부천문화재단 배윤수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만능 스포츠 아나운서이자 원조 야구여신 김민아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폐막식은 본선 심사위원 소개 심사위원들의 심사평을 듣는 시간으로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국제경쟁 장편부문의 심사를 맡은 <우리집>의 윤가은 감독은 "먼저, 심사를 맡게 되어 진심으로 영광으로 생각한다. BIAF2019의 장편부문의 키워드는 다양성이라고 할 수 있다. 매우 다채롭고 깊은 주제들을 담고 있었다. 모든 작품들이 의미 있고 훌륭한 작품들이었다. 좋은 작품들을 만나게 되어 너무 좋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단편부문의 셀린 드보, 학생/TV/한국단편의 아그네 아도네메, 음악 부문 김양희 감독, VR부문의 심사를 맡은 마이클 코델 역시 "작품성이 뛰어나고 좋은 작품이 너무 많아 심사를 하기가 힘들었지만, 최대한 공정하게 심사를 진행했다"고 말했다.

 한국 장/단편 Unity상을 수상한 <프린세스 아야>의 이성강 감독은 "좋은 상을 주셔서 감사하고, 저의 영화를 즐겁게 봐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다희 감독의 <움직임의 사전> 역시 한국부문 심사위원상과 단편 우수상 2관왕을 차지했다. 정다은 감독은 "너무 감사드린다. 영화를 만드는데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 양진철 부천시 부시장이 <환상의 마로나>로 대상의 안카 다미안(Anca DAMIAN) 감독 대리수상자에게 시상 한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BIAF2019 장편 대상(상금 1천만원)은 안카 다미안 감독 <환상의 마로나>가 수상했다. <환상의 마로나>는 아르헨티나 혈통의 아버지와 혼혈이지만 자부심 강했던 어머니 사이에서 9남매 중 막내로 태어난 마로나의 일대기를 환상적인 이야기로 펼쳐냈다.

   
▲ BIAF 홍보대사 신예은이 장편 관객상을 수상한 <환상의 마로나> 대리수상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2020년 아카데미 장편 애니메이션 예비후보작으로 올해 국제영화제 첫 수상을 BIAF에서 하게 되었다. <환상의 마로나>는 관객상도 함께 수상, 2관왕과 함께 BIAF2019 화제작 중 하나로 떠올랐다. 관객의 사랑을 받은 관객상 부문은 BIAF2019 홍보대사 신예은이 시상하였다.

   
▲ <카불의 제비>가 코코믹스 음악상과 함께 2개 부문을 수상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장편 심사위원상(상금 300만원)은 올해 칸국제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선정작 <카불의 제비>가 코코믹스 음악상과 함께 역시 2개 부문을 수상하였다. 이 작품 또한 현재 2020년 아카데미 장편 애니메이션 출품작으로 프랑스 지역 외, 처음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 단편 대상은 토마시 포파쿨 감독 <산성비>에게 돌아 갔다 /2018 비아프 홍보대사 에이핑크 박초롱이 시상을 마친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BIAF2019 단편 대상 <산성비>

아카데미 후보자격을 얻는, 단편 대상은 폴란드의  토마시 포파쿨 감독 <산성비>에게 돌아갔다. <산성비>는 세기말 유럽 변두리에서 탈출한 영이 우연히 만나게 된 괴짜 스키니와 함께 특정한 목적지가 없는 여행을 하며 겪게 되는 일을 담았다. 내년도 가장 강력한 아카데미 단편 후보작으로 점쳐지는 작품으로 BIAF2017 홍보대사 에이핑크 박초롱이 시상하였다.

   
▲ 김동희 부천시의회 의장이 <아빠와 딸 Daughter>로 심사위원상을 수상한 다리아 카시치바 Daria KASHCHEEVA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BIAF2019 학생 심사위원상 <아빠와 딸>

학생 부문 1등상인 심사위원상은 다리아 카시치바 감독 <아빠와 딸>이 선정되었다. 다리아 카시치바는 지난주 L.A에서 열린 학생아카데미시상식에서 아카데미상을 수상하고, 부천에 와서 또한 수상을 하게 되었다. BIAF2019에서 새롭게 신설된 '애니지 초이스'로 선정되며 역시 2개 부문 수상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

   
▲ 아빠와 딸 Daughter로 심사위원상과 애니지초이스 수상으로 2관왕이 된 다리아 카시치바 Daria KASHCHEEVA 감독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VR부문 1등  존 커스 감독의 <항해의 시대>

VR부문 1등상인 심사위원상은 아카데미 단편 애니메이션 수상자 존 커스 감독의 <항해의 시대>가 수상하였다. 1900년대 망망대해를 배경으로 하는 <항해의 시대>는 북대서양을 홀로 떠다니는 노인 항해사, 윌리엄 에이버리와 미스터리 소녀 라라와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가수 백아연과 갓세븐 진영이 목소리 연기와 노래를 불러 화제를 모은 이성강 감독 <프린세스 아야>는 한국 장/단편 부문의 '빈스로드'와 'Unity상' 2개 부문의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 움직임의 사전(Movements)으로 단편 우수상을 수상한 정다희 감독은 심사위원상까지 수상해 2관왕이 됐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정다희 감독의 <움직임의 사전> 또한 국제경쟁 단편 우수상과 한국 단편 심사위원상 2개 부문을 수상하였다.

BIAF2019는 10월 22일(화) 오후 6시 폐막식을 끝으로 5일간 그 화려한 여정을 마쳤다. 

   
▲ 나와 마그넷 그리고 죽은 친구( Me and My Magnet and My Dead Friend)로 학생우수상을 수상한 중국의 류 마오닝 LIU Maoning 감독이 심사위원 장나리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시상 내역
▲장편 대상: 환상의 마로나(Marona's Fantastic Tale) /Romania | France / Belgium│안카 다미안 Anca DAMIAN
▲장편 심사위원상:카불의 제비(The Swallows of Kabul) France/ Luxembourg /Switzerland /자보 브리트만, 엘레아 고브-메벨렉 Zabou BREITMAN, Eléa GOBBÉ-MÉVELLEC
▲장편 우수상:체크 히어로(Checkered Ninja)|/Denmark/ 앤더스 마테센, 토르비욘 크리스토퍼센 Anders MATTHESEN, Thorbjørn CHRISTOFFERSEN
▲장편 관객상:환상의 마로나(Marona's Fantastic Tale)  Romania / France / Belgium.안카 다미안 Anca DAMIAN

 

▲온라인 네티즌 초이스:라푼젤(Rapunzel)/France/쥐앙 파블로 마차도Juan Pablo MACHADO

   
▲ 온라인 네티즌 초이스:아말리스(Amaryllis)/Hong Kong / 웡 잉 콴, 응 윙 규 Wong Ying KWAN, Ng Wing KIU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온라인 네티즌 초이스:아말리스(Amaryllis)/Hong Kong / 웡 잉 콴, 응 윙 규 Wong Ying KWAN, Ng Wing KIU
▲VR심사위원상:항해의 시대(Age of Sail)/USA/존 커스 John KAHRS
▲특별언급: 송버드(Songbird)/UK / Denmark/루시 그린웰, 미셸 크라노트, 유리  크라노트 Lucy GREENWELL, Michelle KRANOT, Uri KRANOT

▲단편 대상:산성비(Acid Rain)/Poland/토마시 포파쿨 Tomek POPAKUL

단편 심사위원상:미스터 메어(Mr. Mare)/Hungary / France/루카 토스 Luca TÓTH
▲단편 우수상:겨울의 정령(Winter in the Rainforest Estonia) / Lithuania / Mexico/아누-로라 투텔버그 Anu-Laura TUTTELBERG

▲단편 우수상:움직임의 사전(Movements)/South Korea/정다희 JEONG Dahee
▲단편 관객상:메모러블(Memorable)/France/브뤼노 콜레 Bruno COLLET
▲애니비초이스:메모러블(Memorable)/France/브뤼노 콜레 Bruno COLLET
▲한국단편 심사위원상:움직임의 사전(Movements)/South Korea/정다희 JEONG Dahee
▲한국단편 우수상: 수상작 없음
▲학생 심사위원상:아빠와딸(Daughter)/Czech Republic/다리아 카시치바 Daria KASHCHEEVA

학생 우수상:나와 마그넷 그리고 죽은 친구 Me and My Magnet and My Dead Friend |/China/류 마오닝 LIU Maoning

   
▲ 아빠와 딸 Daughter로 심사위워상과 애니지초이스 수상으로 2관왕이 된 다리아 카시치바 Daria KASHCHEEVA 감독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학생 애니지초이스:아빠와딸(Daughter)/Czech Republic/다리아 카시치바 Daria KASHCHEEVA

▲TV&커미션드 심사위원상:당탕마을-마을 축제 (A Town Called Panic - The County Fair )/Belgium / France /뱅상 파타, 스테판 오비에 Vincent PATAR, Stéphane AUBIER

▲TV&커미션드 우수상:브라젠-아네트켈러만 Brazen-Episode “AnnetteKellerman”/France/푸옹 마이 응우옌, 샤를로트 캉봉 드 라발레트 / 사라 세당(1stepisode)

▲장/단편 코코믹스:카불의  제비(The Swallows of Kabul)/France / Luxembourg / Switzerland/자보 브리트만, 엘레아 고브-메벨렉 Zabou BREITMAN, Eléa GOBBÉ-MÉVELLEC

   
▲ 프린세스 아야 Princess Aya로 한국장단편부문 빈스로드상과 ,UNITY상을 수상한 이성강 감독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한국 장/단편 빈스로드:프린세스 아야 Princess Aya/South Korea/이성강 LEE Sunggang
▲한국 장/단편 Unity상:프린세스 아야 Princess Aya/South Korea/이성강 LEE Sunggang

   
▲ 프린세스 아야 Princess Aya로 한국장단편부문 빈스로드상과 ,UNITY상을 수상한 이성강 감독이 수상소감을 밝히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단편 DHL Diversity:The First Class/김명은 KIM Myungeun
단편EBS:달콤한 케이크 Melting Heart Cake /France / 브누아 슈 Benoit CHIEUX

   
▲ 윤갑용 조직위원장이 폐막을 선언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윤 철 기자
   
▲ 윤가은,셀린드보,아그네 아도메네,마이클 코델(Mickael CODEL),김양희 장단편 심사위원이 심사평을 밝히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폐막식 포토월에서 정재현 행정복지위원장을 비롯한 김성용,홍진아,권유경,이진연 도의원이 코스프레이어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폐막식 사회자 김민아 아나운서ⓒ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윤가은,셀린드보,아그네 아도메네,마이클 코델(Mickael CODEL),김양희 장단편 심사위원이 심사평을 밝히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카불의 제비로
   
▲ 단편 우수상:겨울의 정령(Winter in the Rainforest Estonia) / Lithuania / Mexico/아누-로라 투텔버그 Anu-Laura TUTTELBERG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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