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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AF 2019 '너와 파도를 탈 수 있다면' 으로 빵파르
2019년 10월 19일 (토) 07:04:12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 제21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 페스티벌 개막식에서 걸그룹 있지(ITZY)가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부천타임즈:양주승, 윤철 기자]국내 최초로 아카데미 공식 지정 국제영화제로 지정된 「제21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 2019)」이 18일  경기도 부천 한국만화박물관 상영관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SBS 배성재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개막식은 2019년 최고의 신인으로 급부상한 그룹 '있지(ITZY)의 축하공연으로 화끈하게 달아올랐다.

   
▲ 홍보대사 신예은이 개막작을 소개 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윤 철 기자

개막식에는 장덕천 부천시장을 비롯하여 문화체육관광부 안신영 영상콘텐츠산업과장, 황인호 사무관,홍보대사 신예은, 이정화 경기도콘텐츠 기반팀장, 문성길 경기콘텐츠진흥원 콘텐츠산업본부장,부천시의회 박정산 운영위원장,김병전 재정문화위원장, 곽내경,구점자, 박명혜,송혜숙, 권유경,박찬희,경기도의원 이선구,이진연, 해외게스트 라울가르시아,카타부치 스나오,마테이밀리치, 애니메이션제작자협회장, 애니메이션산업협회장, 아시파코리아,신철 비판집행위원장, 애니메이션 관계자, 학생,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 장덕천 부천시장은 일본 카타부치 스나오(60.片渕須直/Sunao Katabuchi) 감독에게 '명예공로상(Honorary Award)'을 시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장덕천 부천시장은 일본 카타부치 스나오(60.片渕須直/Sunao Katabuchi) 감독에게 '명예공로상(Honorary Award)'을 시상했다.BIAF 명예공로상은 애니메이션 장르의 예술성에 가장 큰 업적을 남긴 감독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카타부치 스나오 감독은 수상소감을 통해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을 통해 애니메이션을 사랑하는 여러분들과 함께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2017년 프랑스 안시영화제에서   BIAF 관계자를 만나 부천에 오지 않겠냐며 초청을 받은 이후 3년 연속 부천에 왔는데 정말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작년에는 BIAF 심사위원을 맡아서 세계 각국에서 오신 많은 분들과 친분을 쌓게 됐다. BIAF는 세계애니메이션의 교차로 같은 곳"이라고 말했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축사를 통해 "BIAF는 전 세계 우수한 애니메이션 작품뿐만 아니라 애니메이터와 관계자들의 만남의 장이 되었다"면서"그 어느해 보다 풍성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작품으로 애니메이션 마니아는 물론 시민 모두에게 사랑받은 축제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 서채환 집행위원장이 심사위원들을 소개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윤 철 기자

서채환 집행위원장은  장단편 심사위원 윤가은을 비롯하여 드니도,요시미이타즈,안나부다노바,이민규,셀리드도,아그네아도메네,세바스티앙오노모,장나리,마이클코델,심상종,하림,김양희 등 13명을 소개했다.

   
▲ 장단편 심사위원 13명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윤 철 기자

이어 개막작인 유아사 마사아키 감독의 '너와 파도를 탈 수 있다면'을 96분간 상영하며 영화제의 시작을 알렸다. 이 영화는 아름다운 해변 마을을 배경으로 서핑을 좋아하는 대학생과 소방관의 사랑 이야기가 환상적으로 표현된 작품이다.

한편 5일간 열리는 축제는 애니메이션 상영뿐만 아니라 볼거리와 즐길 거리도 풍성하다.초청 장편으로는 질바로디스 감독의 '어웨이', 시즈노 코분 감독의 '안녕, 티라노-영원히, 함께'가, 특별전으로는 카타부치 스나오 감독의 '아리테 공주'와 '마이 마이 신코 이야기'가 상영된다.

특별 상영에서는 로렌초 마토티 감독의 '시칠리아, 곰들의 침략'이 스크린에 오른다. 이 애니메이션은 곰 세계 왕의 아들 토니오의 모험을 흥미진진하게 표현했다.

18일 22일까지 한국만화박물관, 부천시청, 부천시청역 갤러리에서는 다양한 관련 행사가 이어진다.

   
▲ 애니메이션의 역사를 바이닐 엘피(Vinil LP) 및 픽쳐레코드(Picture Record)로 만날 수 있는 국내 최초의 애니음반전시회가 18일(금)부터 22일(화)까지 5일간 부천시청 로비에서 열린다.ⓒ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지난해 BIAF 장편대상을 수상한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멋진 케이크!'의 실물 인형 등을 전시하는 'Ani-마스터展'를 비롯해 국제 애니메이터·만화가 초청전, 애니메이션 OST 레코드판 특별전 등 다양한 전시회가 참가자들을 맞이한다.

주말인 19∼20일 부천시청에서는 애니메이션 '헬로카봇-달나라를 구해줘!'와 '몬스터랜드'가 무료로 상영되고 복사꽃떡만들기, 사랑의 우편함 만들기, 인형극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개최된다.

이밖에 안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자그레브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브뤼셀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프로그래머들이 한자리에 모여 경험적 지식을 공유하는 학술 포럼도 진행된다.

   
▲ SBS 배성재 아나운서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비아프 리셉션 ⓒ부천타임즈 윤 철 기자
   
▲ 서채환 집행위원장이 조효준 재정경제국장, 시의원 이상윤,남미경 의원과 건배를 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해외 게스트 라울 가르시아가 건배 제의를 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장덕천 부천시장이 아이돌 걸그룹 있지(itzy)와 포토월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심사위원 아그네아 도메네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윤 철 기자
   
▲ '명예공로상(Honorary Award)'을 수상한 일본 카타부치 스나오(60.片渕須直/Sunao Katabuchi) 감독이 김성일 프로그래머,심사위원,해외 게스트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장단편 심사위원 13명 ⓒ부천타임즈 윤 철 기자
   
▲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조효준 경제문화국장을 비롯한 윤갑용 조직위원장,서채환 집행위원장, 진예순 팀장,김영두 회장 등이 환영리셉션에서 팡티팅을 외치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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