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1.2.27 토 11:21
,
   
+ 로그인 독자회원가입 전체기사 기사모아보기 보도자료
> 뉴스 > 문화/예술
       
[동영상]부천은 목일신의 삶과 정신을 기억합니다
2019년 10월 13일 (일) 22:32:53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국민동요 자전거와 누가누가 잠자나 노랫말을 지으신 목일신 선생님(1913∼1986년)은 일제가 전시동원체제를 가동하던 때 절필함으로써 많은 작가들이 일제의 찬양에 앞장서면서 훼절했던 것과는 다른 삶을 살았던 그는 당시 발표한 동요만 198편이었습니다.

아동문학가,독립운동가,교육자로서 파란만장한 생애를 보냈던 목일신 선생님이 생전에 작사한 노랫말이 음반(레코드)으로 제작되기도 했으며 교사뿐만이 아닌 한 때 방송인으로, 출판인으로 활동했습니다. 목일신 선생님은 부천 소사구 범박동에서 27년을 살다가 1986년 돌아가셨습니다.

목일신 선생님은 1932년 건전 대중가요 신춘현상모집에 「새날의 靑春(청춘)」이 당선된 것을 비롯하여 1933년 OK레코드 현상모집 가요 명사십리, 신농부가, 저달이 지면,달빛이 지면,콜롬비아 레코드사 현상모집 민요 뱃노래와 청춘가 등이 음반으로 제작되기도 했습니다.

 목일신 선생님의 뜻을 기리고 그의 나라사랑 항일정신과 문학정신을 본받고 계승하기 위해 (사단법인)따르릉목일신기념사업회(이사장 양재수)를 만들고 목일신문화예술제, 목일신아동문학상,목일신포럼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부천 중앙공원과 범박동 현대홈타운 입구에는 목일신 선생의 시비가 세워져 있으며 괴안동에는 목일신공원, 범박동 대로에는 자전거 조형물이,심곡천 시민의 강에는 목일신교(인도교)가 설치되어 있습니니다.

양주승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부천타임즈(http://www.bucheontime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추천수 : 69
이 기사를 추천하시면 "오늘의 좋은 기사" 랭킹에 반영됩니다 
[카드뉴스] 정월대보름 '부럼깨기'는
부천시의회 여야의원,OB맥주 불매운동
부천문화원 19대 원장 권순호 취임
"청년 여러분, 1분기 청년기본소득
'부천문화둘레길' 함께 하실까요?
부천시, 중장년층 위한 '부천인생학교
염종현 도의원, OB맥주, CASS,
이진연 의원,'우수조례 페스티벌 최우
부천시, 광역소각장 협약식 시민 저항
권정선 경기도의원, 샘터문학상 공모전
부천시 원미구 부흥로 315번길 14 포비스타 1414호 | 대표전화 032-329-2114 | Fax 032-329-2115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경기아00018 | 등록일:2005년 11월2일 | 사업자등록번호 130-19-41871
종별 : 인터넷신문 | 발행인겸 편집인 : 양주승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양주승
Copyright 2003 부천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bucheo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