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1.3.8 월 18:22
,
   
+ 로그인 독자회원가입 전체기사 기사모아보기 보도자료
> 뉴스 > 문화/예술
       
[동영상]국악으로 재탄생한 목일신의 동시 '우리 아버지'
2019년 10월 13일 (일) 18:57:52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부천타임즈: 양주승 대표기자] 12일(토) 오후 3시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제4회 따르릉문화예술제>에서 판소리 소리꾼 이현숙 명창이 '우리 아버지'를 비롯한 심청가 중 '심봉사 눈뜨는 대목, 국악가요 '배띄워라'를 열창하고 있다.

   
▲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우리 아버지'는 목일신 선생의 동시에 작곡가 이종섶씨가 곡을 붙였다.

나를사랑하시든 아버지는요
작년삼월초하로 꽃피는봄날
우리형뎨오남매 남겨두고서
무정히한울나라 가섯답니다
 
나는나는누나와 목노아울며
어머니는동생들 껴안고울제
 동리동리사람들 모다차저와
애처러운눈물을 흘렷답니다

사랑하신어머님 슬퍼하실땐
나는나는언제나 위로를하죠
이밤도달밝은밤 버레우는밤
그리운아버지를 생각합니다

따르릉문화예술제는  국민동요 '자전거'를 비롯해 '누가누가 잠자나','자장가' 등  많은 작품을 남긴 아동문학가이며 항일운동가인 목일신 선생의 업적을 기억하고,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 부천의 이미지를 고취시키기 (사)따르릉목일신문화사업회(이사장 양재수)가 주최하고 있다.

   
 
양주승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부천타임즈(http://www.bucheontime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추천수 : 67
이 기사를 추천하시면 "오늘의 좋은 기사" 랭킹에 반영됩니다 
부천FC 홈개막전 "시민은 돈 내고.
부천대장신도시 땅투기 의혹 시정질문하
대장신도시 관련 부천시도 공직자 땅투
부천시가 조성한 '미세먼지저감녹지'
경기도, 임산부에게 48만원 상당 친
농협은행 부천시지부 제휴카드 적립금
[카드뉴스] 개구리가 동면에서 깨어나
부천시,스마트 주차로봇 주차장 개소
정진희 바이올린 독주회 3월 4일 예
이재명 "미얀마는 민중의 의지로 민주
부천시 원미구 부흥로 315번길 14 포비스타 1414호 | 대표전화 032-329-2114 | Fax 032-329-2115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경기아00018 | 등록일:2005년 11월2일 | 사업자등록번호 130-19-41871
종별 : 인터넷신문 | 발행인겸 편집인 : 양주승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양주승
Copyright 2003 부천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bucheo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