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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심곡본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최종 선정
4년간 232억 원 투입… 커뮤니티케어형 도시재생사업 추진
'펄벅의 숨결 그대로, 함께하는 돌봄마을, 공유하는 행복마을'
2019년 10월 10일 (목) 15:36:39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 심곡본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총괄도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부천시 심곡본동 지역이 국토교통부 2019년 하반기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심곡본동 도시재생뉴딜 사업은, 10월 8일 제19차 도시재생특별위원회(위원장 이낙연 국무총리)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됐다고 김상희 의원이 밝혔다.

심곡본동 지역 도시재생 뉴딜사업지는 「펄벅의 숨결 그대로, 함께하는 돌봄마을, 공유하는 행복마을」이라는 비전으로, 주민공동체 활성화와 골목상권 활력 증진을 목표로 하는 '일반근린형' 부분에 선정됐다.

사업 규모는 경인선 부천역 남부광장 일원 약 18만㎡이며 2020년부터 2023년까지 4년간 국비 80억, 지방비 142억1천만 원, 기타 10억으로 총 232억1천만 원의 마중물 사업비를 투입한다.

주요 사업은 ▲커뮤니티케어센터 조성 ▲어린이 안심길 정비 ▲어울림복합센터 조성 ▲주차공유 플랫폼 조성 ▲펄벅문화거리 조성 ▲펄벅문화활성화 ▲아이숲터 정비 ▲마을역량강화 등이며 노후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공동체 활성화를 지원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시는 국토교통부의 실현 가능성 및 타당성 평가,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행정절차를 거쳐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을 고시하고 2020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심곡본동 지역에 거주지에서 통합 돌봄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커뮤니티케어형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여 지속 가능한 복지 체계를 구축하고, 안심마을 조성, 주차장 확충 등으로 원도심 활성화를 도모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상희 의원은 “심곡본동 일원은 부천시가 시작된 상징적인 곳이지만, 그동안 신도심에 밀려 활성화가 되지 못해서 항상 마음이 아픈 지역이었다”며, “이번에 중앙정부와 함께 본격적인 원도심 재생사업을 진행할 수 있어서 매우 기대가 크다”며 소회를 밝혔다.

특히 김의원은 "심곡본동 일원 도시재생사업은 본인의 주요 총선 공약이었기에, 주민들과의 약속을 지킨 의미있는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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