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9.9.16 월 20:58
,
   
+ 로그인 독자회원가입 전체기사 기사모아보기 보도자료
> 뉴스 > 문화/예술
       
부천출신 고교밴드 '공일공이' 윤동주 창작음악회 '대상'
윤동주 시인의 '사랑스런 추억'을 블루스, 재즈 장르로 창작
2019년 09월 11일 (수) 09:08:18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 부천출신 고교밴드 '공일공이' 윤동주 창작음악회 대상 수상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부천 출신 고등학생 밴드가 전국 단위 창작음악제에서 대상을 차지해 화제다.

지난 9월 8일 서울 종로 윤동주기념관 시인의 언덕에서 진행된 「제5회 전국 윤동주 창작음악제」에서 부천 출신 <공일공이> 밴드가 영예의 대상과 함께 상금 500만원을 부상으로 받았다.

<공일공이> 밴드는 최광석(보컬. 유한공고 2), 이은비(건반. 심원고 3), 조은영(드럼. 심원고 2), 송태웅(베이스/미디. 계양고 3),  4인조로 이뤄진 밴드이다. 성인프로뮤지션 사이에서 유일하게 고등학생으로 구성된 밴드라 대상 소식은 더욱 의미가 깊다.

이번 3.1운동 100주년 기념 제5회 전국 윤동주 창작음악제는 윤동주 시인의 삶과 문학을 기리고자 시인의 시를 가사로 한다. 1차 음원 심사에선 모두 183팀이 참가해 팀이 선발됐고, 2차 예선에는 23팀이 참가해 9팀을 가려냈다,

이어서 열린 3차 결선은 모두 9팀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9월 8일 서울시 종로구 윤동주문학관에서 열렸다. 이번 음악제는 대상과 금상, 은상, 동상은 모두 4팀을 시상했다.

   
▲ 윤동주 창작음악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부천출신 고교밴드 '공일공이'가 입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공일공이> 밴드는 윤동주 시인의 <사랑스런 추억>을 블루스, 재즈 장르로 창작했다. 윤동주의 시 <사랑스런 추억>은 '봄이 오던 아침, 서울 어느 쪼그만 정거장에서 희망(希望)과 사랑처럼 기차(汽車)를 기다려, 나는 플랫폼에 간신한 그림자를 떨어뜨리고, 담배를 피웠다.'로 시작한다.

이번 작곡과 연주, 편곡에는 4명의 맴버 전원이 참여했다. 블루스와 재즈 장르에 윤동주 시인의 서정성이 더해진 자작곡은 기존의 곡들과는 차별화된 참신했다는 것이 심사위원들의 평가였다. 참고로 이들은 부천 경희실용음악학원 선후배 사이이다.

<공일공이> 밴드 리더 최광석은 "아직 학생이고 많이 부족한 실력임에도 수상하게 되어 정말 기쁘고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들을 지도한 부천 경희실용음악학원 조중욱 원장은 "선생님들의 도움 없이 100% 자신들의 창작곡으로 우승을 하여 더욱 대견스럽다"고 밝혔다.

   
 
양주승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부천타임즈(http://www.bucheontime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추천수 : 3
이 기사를 추천하시면 "오늘의 좋은 기사" 랭킹에 반영됩니다 
부천시체육회에서 보내온 수상한 20만
정재현 부천시의원, 부천시민연합에 공
행정사무감사 A등급 의원 곽내경-박명
부천출신 고교밴드 '공일공이' 윤동주
[생생포토]이언주 의원"대한민국 민주
제4회 따르릉문화예술제, 10월12일
[생생포토] 자유한국당 '추석 민심
민주당 "함께 웃는 한가위..,고향길
[이종섶의 詩장바구니-27] 늙은 아
이진연 의원,여월동 주거지역 공장형
부천시 원미구 부흥로 315번길 14 포비스타 1414호 | 대표전화 032-329-2114 | Fax 032-329-2115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경기아00018 | 등록일:2005년 11월2일 | 사업자등록번호 130-19-41871
종별 : 인터넷신문 | 발행인겸 편집인 : 양주승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양주승
Copyright 2003 부천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bucheo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