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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AF2019 개막작 '너와 파도를 탈 수 있다면'
홍보대사 신예은" '겨울왕국'의 '안나'와 닮은 것 같아요"
2019년 09월 05일 (목) 08:13:59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 왼쪽부터 김성일 프로그래머-윤갑용 조직위원장-홍보대사 신예은-서채환 집행위원장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제21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하 BIAF2019)의 홍보대사 위촉식과 기자회견이 9월 4일(수) 오전 11시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타임스퀘어에서 열렸다.

BIAF2019의 홍보대사 위촉식과 기자회견은 윤갑용 조직위원장과 서채환 집행위원장, 홍보대사 신예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선영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웹드라마 '에이틴' 등을 비롯한 드라마와 예능프로그램 등에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라이징 스타 신예은이 BIAF2019 홍보대사로 선정되었다.

배우 신예은은 "BIAF2019의 홍보대사가 되어 무척 기쁘다. 소중한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리며, 더욱 많은 영화를 알릴 수 있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윤갑용 조직위원장의 인사말과 서채환 집행위원장의 영화제 특징 소개로 본격적인 기자회견이 시작되었다.

   
▲ 왼쪽부터 김성일 프로그래머-홍보대사 신예은-서채환 집행위원장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김성일 수석프로그래머의 소개로 개막작 <너와 파도를 탈 수 있다면>을 비롯해 장편 경쟁/초청/특별전 상영작 10편과 아카데미 노미네이션 감독 콘스탄틴 브론지트 신작 <우주를 항하여>를 비롯한 단편 경쟁부문 상영작 6편, 학생 경쟁부문 3편과 VR 경쟁부문 1편 등의 트레일러가 공개되었다.

유아사 마사아키 감독의 바닷빛 로맨스 <너와 파도를 탈 수 있다면>은 작은 바닷가 마을을 배경으로 대학생 '히나코'와 소방관 '미나토'의 기적같은 로맨스를 그린 작품으로, 푸르른 여름 바다에서 서핑으로 가까워진 두 사람의 풋풋한 사랑과 이별 후 시작된 환상적인 재회를 담은 가슴 뭉클한 스토리를 담고 있다.

   
▲ 유아사 마사아키 감독의 바닷빛 로맨스 <너와 파도를 탈 수 있다면> 포스터

홍보대사 신예은은 김성일 수석프로그래머와 함께 BIAF2019의 심사위원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예은은 자신과 닮았다고 생각하는 애니메이션 캐릭터에 대한 질문에 당차고 씩씩한 모습이 <겨울왕국>의 '안나'와 닮은 것 같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홍보대사 위촉식과 함께 영화제 개막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한 BIAF2019는 오는 10월 18일부터 22일까지 부천시청, 한국만화박물관, CGV부천, 메가박스COEX 등에서 38개국 166편을 선보인다

   
▲ 홍보대사 신예은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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