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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포토] 눈물 훔치는 조국 법부무장관 후보자
2019년 09월 02일 (월) 21:45:00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 기자간담회에서 자신의 딸 이야기를 하면서 눈물을 훔치고 있다 ⓒ부천타임즈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2일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눈물을 훔쳤다.

조국 후보자는 자신의 딸 조모씨와 관련하여 "밤 10시 심야에 혼자 사는 딸아이의 오피스텔 앞에서 (기자가)문을 두드린다. 남성기자 둘이 문을 두드리면서 나오라고 한다. 그럴 필요가 어디 있나. 그래야 하는 것이냐"고 항변했다.

그러면서 그는 "제 집앞은 괜찮다. 그런데 딸아이 혼자사는 집 앞에 야간에는 가지 말아달라. 입장 바꿔놓고 한번 생각해보시라"면서 " 저희 아이가 벌벌 떨면서 안에 있다. 그렇게 생활해야 되는 것이 맞느냐. 부탁드린다. 저를 비난해 달라"며 눈물을 훔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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