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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과분한 기대를 받았음에도 큰 실망을 드려 죄송"
2019년 09월 02일 (월) 21:13:36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 조국 후보자가 고개숙여 인사를 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과분한 기대를 받았음에도 큰 실망을 드려 죄송합니다"라고 고개를 숙이면서, 딸 입시 특혜 의혹과 관련해서는 "사실과 다르다"고 부인했고, 검찰 수사가 진행중인 사모펀드 문제에 대해선 "잘 알지 못한다"고 답변했다.

딸 조모씨가 고등학교 시절 단국대 인턴십을 하고 논문 제1저자에 오른 데 대해 후보자는 "부모가 관여한 적 없다"고 강하게 부인했다.

   
▲ 조국 후보자가 기자 간담회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부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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