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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딸 입시 및 논문특혜 의혹 전면부인
2019년 09월 02일 (월) 19:41:01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를 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딸 입시 특혜 의혹과 관련해서는 "사실과 다르다"고 부인했고, 검찰 수사가 진행중인 사모펀드 문제에 대해선 "잘 알지 못한다"고 답변했다.

딸 조모씨가 고등학교 시절 단국대 인턴십을 하고 논문 제1저자에 오른 데 대해 후보자는 "부모가 관여한 적 없다"고 강하게 부인했다.

조국 후보자는 딸 조모씨가 서울대 환경대학원에서 1년간 3학점만 수강하고도 장학금 800만원을 수령한 것에 대해선 "신청한 적도 없는데 서울대 동창회 측에서 줬다"고 해명했다.

   
▲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를 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조국 후보자의 부인과 자녀들이 펀드에 납입한 10억 5000만 원의 투자금 출처에 대해서는 "저는 물론이고 제 처도 이 사모펀드 구성이건 운용이건 등등 과정에서 알 수가 없었고 관여도 하지 않았다"면서 "사모펀드 운용사가 투자한 업체가 관급공사를 받은 배경에도, 관여한 바 없다"고 강하게 부인했다.

그러면서 그는 "아이들에게 증여를 할 만큼 돈이 있다는 점에 대해서 혜택을 받은 점이고 그 점이 위화감을 조성한다고 생각한다"며 "그 점에 대해서는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사모펀드 운용사와 관련된 불법 의혹에 대해서는 조국 후보자는 "처가가 피해자라고 말하면 검찰 수사에 대한 지침이 될 것"이라며 "운용사의 실소유주라는 의혹을 받고 있는 5촌 조카가 진실을 밝힐 것이다. 5촌조카가 하루 빨리 귀국해서 실제 진실이 뭔지 밝혀주길 바라고 있다. 검찰도 그 노력할 것이라고 본다"라고 말했다,

검찰의 수사를 받고 있는 상황에서도 사퇴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선 "거취 문제는 제가 쉽사리 선택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기 위해 대기실로 향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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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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