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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목일신' 꿈의학교, 목일신 발자취 찾아 나서
2019년 08월 31일 (토) 18:28:42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 중앙공원 목일신 <자전거> 시비 앞에서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경기도교육청에서 진행하는 '학생이 만들어 가는 꿈의학교' <쇼미더목일신(SHOW me the Mokilsin)>에 참여하는 초등학생들이 8월 31일(토) 목일신 선생님의 발자취를 찾아 나섰다.

독립운동가 목치숙의 아들로 태어난 목일신((睦一新) 선생은 1960년부터 1986년까지 26년간  부천시 소사구 범박동 14번지에서 살다가 74세의 일기로 생을 마감했다.

학생들은 고경숙 시인의 안내로 중앙공원에 세워진 목일신 국민동요 '자전거'시비를 관람한데 이어 괴안동 목일신공원을 방문하여 목일신 선생이 생전에 남긴 작품들을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범박동 현대홈타운 입구에는 목일신 선생의 시비가 세워져 있으며 범박동 대로에는 자전거 조형물이,심곡천 시민의 강에는 목일신교(인도교)가 설치되어 있다.

꿈의학교' <쇼미더목일신>은 항일운동가이며 교육자이신 목일신선생의  동시를 감상하고 그가 살아온 스토리텔링과 결합하여 랩송(rap song)으로 만들어가는 프로그램으로 (사)따르릉목일신문화사업회(이사장 양재수)가 주관하고 있다.

   
▲괴안동 목일신공원 정문 앞에서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 ⓒ부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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