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3.3.23 목 12:58
,
   
+ 로그인 독자회원가입 전체기사 기사모아보기 보도자료
> 뉴스 > 정치/행정
       
배기선의원 “공기업 경쟁력 위해 경영혁신에 박차”
2004년 10월 05일 (화) 00:00:00 양주승 기자 dong0114@netian.com

부천타임즈: 양주승 대표기자

제 17대 국회 첫 국정감사가 시작된 4일 국회 산업자원위원회의 한국전력에 대한 국감에서, 한전의 민영화문제와 최근 불경기로 인한 단전조치개선, 대북전력사업 확충, 테러경계강화 등이 주요 쟁점으로 떠올랐다.

   
▲ 배기선 의원

열린우리당 배기선의원은 한국전력공사 한준호 사장을 상대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경영혁신을 강조”하고 “내부개혁을 통해 한전의 존립 근거인 공공가치의 올바른 실현과 이와 더불어 수익가치 또한 함께 병행 발전시킬 수 있는 新경영마인드”를 역설했다.

또한 “산업사회에서 지식정보화사회로의 패러다임 변화가 진행중인 현 시점에서 쌍방향적인 디지털 문화가 사내에 확산되기 위해 주력해야하며 사장과 한전가족 모두가 개혁에 동참하고 고객만족을 향상시키기 위한 끊임없는 혁신교육과 토론문화가 확산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최근 불거진 테러위협과 관련, 한전의 각 발전소 경계태세에 대해 부족한 경비인력과 낙후된 무기현황을 지적하고 개선을 요구했다.

배기선의원은 “현재 한전 각 발전소의 경비면적에 비해 경비인력은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며, 특히 남부발전의 청평양수발전소는 그 면적이 400만평에 달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경비인력은 청경 22명에 불과하며, 서부발전 또한 134만평의 발전시설 구역에 청경 18명만이 시설경계에 임하고 있는 실정이다.”며 조속한 시일내에 각 발전소별 경비인력 확충을 강조했다.

그리고 “현재 보유한 무기가 20~30년 전에 사용하던 칼빈소총과 M16소총이 전부”임을 지적하고 앞으로 발전소 보호무기의 향상과 무기사용체계의 변화를 요구했다.

또한 마무리 발언을 통해 “세계는 이제 에너지확보를 위해 모든 국가가 전방위 경쟁체제로 돌입한 상황이라고 강조하고 각 발전소에서 진행중인 LNG 직도입 문제를 보다 심사숙고해서 에너지 낭비와 시설의 중복투자가 생기지 않도록 신중을 기해야 한다”며 주의를 촉구했다.

양주승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부천타임즈(http://www.bucheontime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추천수 : 157
이 기사를 추천하시면 "오늘의 좋은 기사" 랭킹에 반영됩니다 
부천라스샬루이 서성희 무용단, 전국
[김승민 목사 칼럼-⑪] "당신이 먹
부천시, 시 승격 50주년 기념 KB
친환경 농산물 지원 못받은 부천지역
민주평통부천, '2023년 남북관계
부천시 "수소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 신
NH농협 부천시지부, 제휴카드 적립금
부천시 바르게살기운동 소사본위원회,
고강다목적체육센터 개관 축하하는 최성
김동연 “청렴은 공직자가 갖춰야 할
부천시 원미구 부흥로 315번길 14 포비스타 1414호 | 대표전화 032-329-2114 | Fax 032-329-2115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경기아00018 | 등록일:2005년 11월2일 | 사업자등록번호 130-19-41871
종별 : 인터넷신문 | 발행인겸 편집인 : 양주승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양주승
Copyright 2003 부천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bucheo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