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9.9.16 월 20:58
,
   
+ 로그인 독자회원가입 전체기사 기사모아보기 보도자료
> 뉴스 > 정치/행정
       
‘조국 딸 초록 등재 논란’ 檢 공주대 압수수색 8시간만에 종료
2019년 08월 27일 (화) 17:40:02 부천타임즈 webmaster@bucheontimes.com
공주대 압수수색을 마친 검찰이 확보한 자료를 옮기고 있다. © 뉴스1


(공주=뉴스1) 김종서 기자 =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딸 조모씨(28)의 초록 3저자 등재 논란과 관련해 검찰이 공주대에서 벌인 압수수색이 8시간만인 오후 5시 10분께 끝났다.

서울지검 특수2부는 27일 오전 8시40분부터 검사와 수사관 등 7명을 동원해 해당 교수였던 K교수의 사무실을 수색했다.

검찰은 이날 조씨가 고등학생 인턴으로 참여했던 연구 논문 초록에 3저자로 이름을 올리고 국제학술대회에 동행해 초록을 발표한 사실 등과 관련된 자료 확보에 주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8시간동안 이어진 압수수색 끝에 검찰은 박스 하나 분량의 자료를 확보해 들고 나왔다.

수색을 마친 뒤 “시간이 오래 걸린 이유는 무엇인가”, “조씨가 보낸 이메일 등을 확인했나”, “인턴십 참여 기간에 관한 자료가 확보됐나” 등을 묻는 취재진에 질문에 검찰은 한마디도 대답하지 않고 차에 올랐다.

검찰이 공주대 압수수색에서 확보한 자료를 차량에 옮기고 있다. © 뉴스1

한편 조씨는 2009년 공주대 생명공학연구소에서 고등학생 인턴으로 연구에 참여해 논문 초록에 3저자로 이름을 올리고 국제학술대회에 동행해 초록을 발표한 것과 관련해 적절성 등에서 논란을 빚고 있다.

K교수는 지난 24일 예정됐던 국외 출장을 떠나 9월 1일 귀국할 예정이다. 앞서 23일 열린 공주대 연구윤리위원회에 출석을 요구받았을 때는 출장 준비 등으로 연가를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서면으로 답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윤리위에 불출석했다.

윤리위는 조씨가 외고 재학 중 인턴으로 참여해 논란을 빚었던 논문에 대해 “연구물이 논문이 아닌 학술활동 발표 초본으로 판단된다”며 “해당 교수를 출석시켜 재논의하겠다”고 밝혔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부천타임즈의 다른기사 보기  

     
추천수 : 4
이 기사를 추천하시면 "오늘의 좋은 기사" 랭킹에 반영됩니다 
부천시체육회에서 보내온 수상한 20만
정재현 부천시의원, 부천시민연합에 공
행정사무감사 A등급 의원 곽내경-박명
부천출신 고교밴드 '공일공이' 윤동주
[생생포토]이언주 의원"대한민국 민주
제4회 따르릉문화예술제, 10월12일
[생생포토] 자유한국당 '추석 민심
민주당 "함께 웃는 한가위..,고향길
[이종섶의 詩장바구니-27] 늙은 아
이진연 의원,여월동 주거지역 공장형
부천시 원미구 부흥로 315번길 14 포비스타 1414호 | 대표전화 032-329-2114 | Fax 032-329-2115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경기아00018 | 등록일:2005년 11월2일 | 사업자등록번호 130-19-41871
종별 : 인터넷신문 | 발행인겸 편집인 : 양주승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양주승
Copyright 2003 부천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bucheo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