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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파리가 싹싹 비빌 때....우리는 이놈을 때려잡아야"
KBS 여론조사, 조국 부적합 48%, 적합18%,유보34%
조국 딸 문제..."국민여러분께 참으로 송구하다" 며 '사과'
2019년 08월 26일 (월) 09:08:17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부천타임즈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조국 후보자가 25일 오전 자신 딸 조모씨의 각종 입학 부정 의혹과 관련해 "아이 문제에는 불철저하고 안이한 아버지였음을 겸허히 고백한다"며 "국민 여러분께 참으로 송구하다"고 말하며 고개를 숙였다.

한편 조국 후보의  사과가 나오자, 인터넷에서는 조후보자가 과거 유명환 장관의  사과를 페이스북에서 조롱한 글이 화제가 됐다.

조 후보자는 2010년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이 딸의 외교부 특혜 채용 문제로 논란이 됐을 때 "파리가 앞발을 싹싹 비빌 때 이놈이 사과를 한다고 착각하지 말라" "파리가 앞발 비빌 때는 뭔가 빨아먹을 준비를 할 때이고, 우리는 이놈을 때려잡아야 할 때이다"라고 했다.

   
 

이같은 과거 조 후보자의 과거 발언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은 "자기가 한 말이 부메랑이 돼 돌아오네요" 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다.

   
▲ 페이스북 캡쳐

한편, KBS의 <일요진단 라이브>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장관직 수행에 적합한 인사인지를 묻는 여론조사를 22~23일 휴대전화를 포함한 웹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48%가 '부적합' 하다는 응답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5일 공개했다. 적합하다는 응답은 18%에 불과했다.34%는 의견을 유보했다.

 이번 조사에서 응답자들이 '가장 해명이 필요한 의혹'으로 꼽은 것은 자녀 논문·입시 특혜 의혹(65%)였다. 사모펀드 투자 의혹, 웅동학원 소송 의혹은 각각 13%, 10%로 집계됐다

또한 고위 공직자 인사청문 과정에서 '후보자 가족 검증'까지 이뤄지는 것에 대해서는 필요하다는 답변이 70%로 압도적으로 많았다. '필요없다'는 응답은 25%, '모르겠다'는 응답은 5%로 집계됐다.

이번 여론조사는 1015명을 대상으로 했으며 응답률은 조사요청 대비 15.2%, 조사참여 대비 85.9%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플러스마이스 3.1%p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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