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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을 건너 호수를 지나'의 박소현 감독입니다
목포에서 베를린까지, 대한민국 청년들의 평화여행
2019년 08월 19일 (월) 17:18:49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 박소현 감독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올해로 11회를 맞은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된 <사막을 건너 호수를 지나>의 박소현 감독이 19일(월) 오전 11시 서울 명동  KEB하나은행 4층에서 공식기자회견에 참석 자신의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박소현 감독의 신작 '사막을 건너 호수를 지나'는 휴전국 대한민국 청년들이 고민하는 평화를 청년들의 시선으로 경쾌하고도 선명하게 메시지를 전한다. 청년들의 자발적 모임 ‘렛츠피스(지금 여기서 평화하자)’ 그룹이 목포에서 베를린까지 대장정의 여행기를 통해 평화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는 작품이다.

제11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는 목포에서 베를린까지, 대한민국 청년들의 평화여행을 담은 박소현 감독의 신작 ‘사막을 건너 호수를 지나’를 시작으로 9월 20일부터 27일까지 경기도 고양시와 파주시 일대에서 막을 올린다. 8일 동안 46개국 150편의 다큐멘터리 영화가 경쟁과 비경쟁부문으로 나뉘어 상영된다. 특히 올해는 한국다큐멘터리의 성장과 약진이 눈에 띈다. 상영작 중 64편이 장•단편 한국다큐멘터리인데 이는 작년에 비해 두 배로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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