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9.8.24 토 08:28
,
   
+ 로그인 독자회원가입 전체기사 기사모아보기 보도자료
> 뉴스 > 문화/예술
       
만화가협회 윤태호 회장이 만화축제 개막식에 불참한 이유는?
2019년 08월 15일 (목) 11:12:54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 부천국제만화축제 개막식/왼쪽부터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신종철 원장-이해경 이사장-조관제 축제운영위원장-어린이- 김동화 전 이사장-이희재 전전 이사장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한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만화단체인 한국만화가협회 윤태호 회장이 14일 밤, 상동영상문화단지 야외무대에서 열린 '제22회 부천국제만화축제' 개막식에 참석하지 않아 한국만화영상진흥원과의 관계가 좋지 않은 것이 아니냐는 말이 나오고 있다.

이날 축제 개막식의 최대 하이라이트는 2019 만화대상 시상식이다. 하지만 한국만화가협회는 올해 만화대상 심사를 위한 추천위원회 참여를 거부했다. "신임 신종철 원장의 개혁의지가 부족하다는 이유"라고 만화관계자는 전했다.

이와관련 한국만화영상진흥원 관계자는 "(만화대상 추천위는 보이콧 했지만) 축제는 공식 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한편, 한국만화가 협회는 지난해 10월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의 직원(김선미)의 논문표절 의혹 등 비도덕적 사태에 대해 강도 높은 혁신을 촉구한 바 있으나 비위 당사자에 대한 합당한 징계 없이 납득 불가능한 인사발령으로 또 한 번 만화계를 절망 속에 빠뜨렸다"고 성토하면서 "비정상적으로 운영되는 관리 시스템을 정상화 할 것"을 촉구한데 이어 올해 3월에도  "비위 당사자를 처벌하지 않고 책임지게 하지 않는 이유"를 묻기도 했다.

2018부천만화대상과 관련 한국만화영상진흥원 김선미 부장은  자신의 상사인  원장이 싫어 한다는 이유를 들어 부천만화대상 추천위원 1순위자자인 인천대 한상정 교수(현 진흥원 이사)를 임의로 제외하라고 담당부서에 지시한 것이 부천시의 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 대한 특정감사 결과  밝혀져 빈축을 사기도 했다.

   
▲ 자료사진:한국만화가협회 윤태호 회장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양주승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부천타임즈(http://www.bucheontime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추천수 : 1
이 기사를 추천하시면 "오늘의 좋은 기사" 랭킹에 반영됩니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직원이 동료모함
"부천에서 서울역까지 14분! GTX
[기자수첩]국내용으로 추락한 부천'국
[이종섶의 詩장바구니-23] '점핑의
11회 DMZ다큐영화제 개막작 '사막
한국전력,부천시간 부작위위법확인 소송
'허니블러드' 이나래 작가 캐리커쳐
심상정 정의당 대표, 조국 후보자 향
고양경찰서로 이송되는 한강몸통시신 살
[고경숙의 숨은별 찾기-70] 목일신
부천시 원미구 부흥로 315번길 14 포비스타 1414호 | 대표전화 032-329-2114 | Fax 032-329-2115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경기아00018 | 등록일:2005년 11월2일 | 사업자등록번호 130-19-41871
종별 : 인터넷신문 | 발행인겸 편집인 : 양주승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양주승
Copyright 2003 부천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bucheo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