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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포토]'씨앗'이 아닌 한편의 '추상화' 였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생명의 신비 씨앗의 아름다움展'
2019년 08월 06일 (화) 13:38:20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 ⓒ부천타임즈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우리가 지천에 피어있는 형형색색 아름다운 꽃의 자태에는 감탄하면서 그 꽃을 피워내는 씨앗은 흑갈색이거나 노란색이거나 회색 등 단순한 외양에서 아름다움을 느끼지 못합니다.

하지만 물체 표면을 30만 배까지 확대할 수 있는 주사전자현미경(SEM: Scanning Electron Microscope)으로 촬영한 씨앗과 꽃가루를 보면 마치 한편의 추상화를 보는 것처럼 현란한 아름다움에 감탄을 금할 수 없습니다.

최근 부천식물원에서 열린  '생명의 신비 씨앗의 아름다움展'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의 순회전시로 한반도 핵심축인 백두대간에서 자생하는 토종식물들의 씨앗과 꽃가루를 주사현미경(SEM)으로 촬영한 금낭화, 닭의장풀, 복분자딸기,쑥부쟁이,매미꽃,가,물봉선 등 30여 종의 꽃씨와 꽃가루 사진을 선보였습니다.

사상자꽃 씨앗은 마치 바다 해삼과 같은 모습으로 , 오동나무 씨앗은 밸리댄서가 두손을 펼치고 하늘을 바라보는 모습처럼 자태를 뽐냅니다.  부천타임즈는 전시된 사진을 재촬영 및 편집과정을 거쳐 독자에게 공개합니다.

   
▲ 복분자 딸기 씨앗 ⓒ부천타임즈

▶복분자딸기 씨앗: 꽃은 5~6월에 분홍색으로 피며 씨앗은 7~8월 크림색으로 익는다. 65배 확대

   
▲ 참바위취 씨앗 ⓒ부천타임즈

▶참바위취 씨앗:꽃은 7~8월에 흰색을 피며 씨앗은 8~9월 갈색으로 익는다, 염료 및 식용,약용으로 쓰인다, 300배확대

   
▲ 사상자 씨앗 ⓒ부천타임즈

▶사상자 씨앗: 꽃은 6~7월에 흰색으로 피며 씨앗은 8월에 옅은 갈색으로 익는다. 식용 및 약용으로 쓰인다 39배 확대

   
▲ 금낭화 씨앗 ⓒ부천타임즈

▶금낭화 꽃가루: 꽃은 5~6  피며 씨앗은 6월에 흑갈색으로 익는다, 3500배 확대

   
▲ 닭의장풀 씨앗 ⓒ부천타임즈

▶닭의장풀: 7~8월에 하늘색으로 피며 씨앗은 8월에 흑갈색으로 익는다. 2200배 확대

   
▲ 얼레지 씨앗 ⓒ부천타임즈

▶얼레지 씨앗: 꽃은 3~4월에 분홍색 또는 보라색으로 피며 씨앗은 5월에 갈색으로 익는다

   
▲ 쑥부쟁이 씨앗ⓒ부천타임즈

▶쑥부쟁이 씨앗: 꽃은 7~10월에 노랑색과 옅은 보라색으로 피며 씨앗은 10~11월에 갈색으로 익는다. 42배 확대

   
▲ 석류풀 씨앗 ⓒ부천타임즈

▶석류풀 씨앗: 꽃은 7~10월이 황록색으로 피며 씨앗은 10월에 갈색으로 익는다 .185배 확대

   
▲ 줄딸기 씨앗 ⓒ부천타임즈


▶줄딸기 씨앗:꽃은 4~5월에 분홍색으로 피며 7~8월 크림색으로 익는다. 64배 확대

   
▲ 물봉선 꽃가루  ⓒ부천타임즈

▶물봉선 꽃가루: 꽃은 8~9월에 짙은 보라색으로 핀다. 씨앗은 9월에 흑갈색으로 익는다.

   
▲ 메밀꽃가루 ⓒ부천타임즈

▶메밀 꽃가루: 꽃은 4-7~10월에 흰색으로 피며 씨앗은 10월에 흑갈색으로 익는다. 식용 및 약용으로 쓰인다. 2000배 확대

   
▲ 시계꽃 꽃가루 ⓒ부천타임즈

▶시계꽃 꽃가루:꽃은 7월에 흰색으로 피며 씨앗은 8월 갈색으로 익는다, 꽃이 아름다워 관상용으로 인기가 있다. 2000배 확대

   
▲ 낙지다리 씨앗 ⓒ부천타임즈

▶낙지다리 씨앗: 꽃은 7월에 황백색으로 피며 씨앗은 8월에 갈색으로 익는다. 약용으로 이용

   
▲ 개별꽃 씨앗 ⓒ부천타임즈

▶개별꽃 씨앗:  꽃은 5월에 흰색으로 피며 씨앗은 5월에 갈색으로 익는다 식용 및 약용

   
▲ 동자꽃 꽃가루 ⓒ부천타임즈

▶동자꽃 꽃가루: 꽃은 7~8월 주홍색으로 피며 씨앗은 9월에 흑갈색으로 익는다. 꽃이 아름다워 관상용으로 쓰인다

   
▲ 철쭉꽃 씨앗 ⓒ부천타임즈

▶철쭉 씨앗: 꽃은 4~5월에 분홍색으로 피며, 씨앗은 5월에 갈색으로 익는다. 독성이 있어 식용이 불가능 하다. 81배 확대

   
▲ 복수초 씨앗 ⓒ부천타임즈

▶복수초 씨앗:  꽃은 1~4월에 노란색으로 피며 씨앗은 4월에 크림색으로 익는다. 관상 및 약용.44배 확대

   
▲ 달맞이꽃 꽃가루ⓒ부천타임즈


▶달맞이꽃 꽃가루:꽃은 7월에 노란색으로 피며 씨앗은 7월에 흑갈색으로 익는다. 관상 및 약용.870배 확대

   
▲ 매미꽃 씨앗 ⓒ부천타임즈

▶매미꽃 씨앗:  양귀비과에 속한 여러해살이풀. 짧고 굵은 뿌리줄기에서 잎이 뭉쳐나고, 잎자루는 길며, 작은 잎들이 새의 깃 모양으로 달려 있다. 여름에 노란 꽃이 피고, 열매는 말라 쪼개지면서 씨를 퍼뜨린다

   
▲ 가지과 ⓒ부천타임즈

▶가지과:가지과, 감자, 담배, 토마토, 피튜니아가 있다. 가지과는 인류식물학적으로 볼 때 인류가 널리 활용해 온 과이다. 가지과는 음식, 향신료, 의약품의 중요한 요소이다.

   
▲ 패랭이꽃 씨앗 ⓒ부천타임즈

▶패랭이꽃:석죽과 패랭이꽃속의 여러해살이 식물. 원산지는 한국과 중국이며, 낮은 지대의 건조지나 냇가의 모래땅에 자생한다. 키는 30cm 정도이며, 6~8월에 연한 붉은색의 꽃이 가지 끝에 핀다. 꽃잎과 꽃받침잎은 모두 5장이다. 7~8월에 꽃과 열매가 달린 전체를 그늘에 말린 것을 한방에서 치습제·사습제·소염제·이뇨제 등의 치료에 탁월하다.

   
▲ 백운산 원추리 씨앗 ⓒ부천타임즈

▶백운산 원추리:백합과에 속하는 다년생초. 전국에 널리 분포하며, 백운산원추리, 큰원추리, 노랑원추리, 홍도원추리 등이 있다. 뿌리는 고구마와 같은 덩이줄기이며, 어린 잎은 봄철의 대표적인 산나물로 식용된다. 중국에서는 꽃봉오리를 데쳐 말린 것을 요리의 재료로 사용한다.

   
▲ 산수국 씨앗 ⓒ부천타임즈

▶산수국: 7-8월에 당해에 자란 가지끝에 큰 꽃차례가 달리며 털이 있고 그 둘레에 있는 무성꽃은 지름 2-3cm이며 꽃받침조각은 꽃잎같고 3-5개이며 백홍벽색이거나 벽색이다.

   
▲ 오동나무 씨앗 ⓒ부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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