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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마을활동가 최은경 유니클로 앞에서 일제불매 일인시위
2019년 08월 02일 (금) 19:35:31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 부천 마을활동가 최은경 씨가 현대백화점 부천중동점 유플렉스 유니클로 앞에서 일제불매 일인시위를 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부천타임즈: 양주승 대표기자] 부천시 성곡동  마을활동가(행복한 밥상 단장) 최은경(44)씨가 일본의 수출제한 및 화이트리스트 제외 조치와 관련해 2일 오후 현대백화점부천중동점  유플렉스 유니클로와  ABC마트 앞에서 NO BOYCOTT JAPAN(노 보이콧 제팬)라고 쓴 손피켓을 들고 일본상품 불매운동 동참을 호소하고 있다.

최은경씨는 "일본정부의 수출규제가 사실상 경제 보복 조치라는걸 인정한 일본정권에 국민으로서 화가났는데, 오카자키 다케시 재무책임자(CFO)의 '불매운동이 오래가지않을것'이라는 조롱섞인 발언이 피켓을 들게 하였고, 오늘 화이트리스트 배제라는 결과까지 과거사 반성 없는 일본에게 대한민국이 힘으로 대응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백화점을 찾은 고객들은 최은경 씨에게 고생한다, 파이팅 등 격려를 보낸 반면 현대백화점 보안요원은  취재를 하고 있는 기자에게 사진 삭제를 요구하는 등 취재를 방해하기도 했다.

   
▲ 부천 마을활동가 최은경 씨가 현대백화점 부천중동점 ABC 마트 앞에서 일제불매 일인시위를 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부천 마을활동가 최은경 씨가 현대백화점 부천중동점 유플렉스 유니클로 앞에서 일제불매 일인시위를 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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